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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 무제한이 아닌 무제한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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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동원
  • 조회수 : 132회
  • 작성일 : 13-03-12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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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한 일 인것 같아서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SK텔레콤에서 무제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54 요금제' 라는 상품을 사용중입니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라는 핸드폰이 보급된 이후에 많은 요금상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한 것중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요금제 였을겁니다. 지금은 LTE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늘고 LTE만 광고하고 상품이 많기 때문에 새로 가입하는 사람들은 늘어나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이 상품에서 사기를 당한것 같은 기분이라 글을 올립니다.

말 그대로 데이터 사용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이 요금을 선택한 것입니다. 인터넷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이란 뜻은 모든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인터넷이나 데이터 통화료가 무료라는 뜻 아닙니까?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mvoip 이라고 하는 음성데이터통화를 부과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1달에 200mb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이지요

고객들에게는 무엇이든 무제한이다라고 광고하고 상품을 팔았으면서 나중에 와서 이런 제약을 건다는것이 말이 안되느것 같습니다.

sk텔레콤에 전화해서 항의도 해보았습니다.

그쪽에서 하는 말은 2010년부터 제약을 걸어왔다고 하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고지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사 고지를 받지 않았어도 그전에도 사용한 양이 꽤 있었는데 경고 문자 한번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카카오톡에서 서비스하는 보이스톡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전에 제가 사용한 어플은
탱고라는 해외 어플과, 스카이프라는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그 어플들은 문제 없었습니다. 아무리 써도 경고 문자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이스톡 사용이 많아지면서 이런 요금제를 걸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제 상식으로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인터넷이나 데이터를 사용하는것은 음성으로 하든 영상으로 하든 문자로 하든 데이터는 같은 데이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mvoip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좋은 서비스를 한다면서 무제한요금의 무제한이 아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부분 소비자들은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발 부디 조사해 주시어 sk텔레콤의 만행을 고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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