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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몬스터 ] 물건을 구매하고 보름이넘게 업체와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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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소정
  • 조회수 : 60회
  • 작성일 : 14-03-01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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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티켓몬스터에서 아로마오일을 구매했구요.
계속 오지않아서 18일에 언제 배송되는 거냐고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제 구매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쓰셨더군요,
하지만 제 카드승인내역에는 정확한 시각까지 기입되어 있었고
취소된건 없었어요
그래서 티몬측에 전화를 했더니 긴급으로 처리해주겠다며
오후에 답이 오기를 배송처리되어 송장이 발급되었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3일이나 기다렸으나 물건을 받지못해
21일 오후 2시경 전화를 다시 했고, 티몬측에선 물건이 아직 배송준비중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대체 누구말을 믿어야 하는건지..
업체측에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했으나 2시간이 넘게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어요. 결론적으로 들은 대답은 긴급으로 처리해 주겠으나
업체에서 연락이 없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전화가 갈 거라는 대답이었죠

업체나 티몬의 연락없이 월요일이 되었고,
제가 다시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업체에서 연락이 갈거라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저는 연락을 받지 못했고 업체에선 상품문의글에 쓴 저의 글 밑에
오일을 단품으로 구매하여 자동취소가 되었다고 답변을 달았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확인이 되지않는 부분이었고
저는 카드취소문자나 티몬에서 오는 취소안내연락도 전혀 받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정말 황당했습니다.
제가 문의하지 않았으면 열흘이 넘는 시간동안 자동 취소가 되는지 배송이 되는지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을 테니까요. 아직도 취소나 환불이 되지 않은 상태이고
저는 기다린것에 대한 오기가 생겨, 물건을 어떻게든 받고 싶어서
업체와의 직접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어제 (2/28) 티몬에서 연락이 오길 문자로 업체 전화번호를 보냈으니 연락이 없으면
제가 직접 전화해보라고 중개자로서의 책임을 떠넘기더군요.

업체에서 오후늦게 전화가 왔고 ,
정말 당황스럽게도,, 결제관련부분은 티몬의 책임이기 때문에 자기네는 관련이 없다
그리고 그저께 전화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까먹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고객에게 그런말을 서스럼 없이 할 수가 있나요.
저는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할테니 그냥 기다리고 있으라고.. 끊었어요
업체측에선 그래봤자 소용없을 거라는 식이더군요.
티몬도 마찬가지.. 다시 전화해서 해결해줄것을 요청했으나
적립금 3000원 줄테니 먹고 떨어지라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아기를 2/11에 낳고 산후조리를 하는 중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저는 단지 환불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산후조리에 필요한 물건이라
제가 오프라인에 나가 살 수 없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받고싶은 마음에 계속 요청한 부분인데..
티켓몬스터와 그 업체때문에.. 조리원에서 계속 전화하고 스트레스 받고..
조리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몇번을 울먹거렸네요...
정말 치사하지만 제가 10번을 넘게 전화걸은 전화비와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받고싶습니다.

잘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티몬에서 알려준 업체 전화번호 070-4234-9764
티켓몬스터 상담사
2/18부터 저와 상담한 티켓몬스터 상담원 이름을 다 적어놓았습니다.
(김은혜 변산애 이개화 임정선 김경호 이진성.)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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