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관리인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강제로 결제하도록 강요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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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블루오션레지던스호텔 ] 합리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관리인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강제로 결제하도록 강요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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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곽민엽
  • 조회수 : 87회
  • 작성일 : 25-04-05 2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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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호텔에서 숙박 후 다음날에 호텔건물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려고 하는데, 전날에 호텔 프론트에 차량 번호를 적어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등록이 안되어 있다고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하여, 차단기 옆의 호출버튼을 눌렀더니 어느 중년 남성쯤 되보이는 분이 호출을 받았고, 저는 해당 상황을 설명하고 차단기를 올려달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호출을 받은 주차관리인은 등록이 안되있다고 성질을 내었고, 저는 그래도 투숙객이고 주차가 무료라는 말을 듣고 숙박을 했는데 주차비를 낼 수는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차관리인은 제 상황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며 거지라는 둥 심한 욕설을 동반한 모욕을 하더니, 제 주장을 무시한채로 "어쩌라고, 그냥 돈 내고 나가"라고하며 호출을 끊어버렸습니다.
이후 호출을 해도 받지않았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주차비를 2만원 결제하였습니다.
추후 호텔에 문의해보니 주차비를 안내는게 맞는 것이며, 환불을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당한 주장을 했음에도 심한 욕설을 동반한 모욕을 당하고, 금전적 손실까지 입혔는데 해당 호텔에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직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해당 건물은 블루오션레지던스호텔1차 건물이었으며, 일이 있었던 시간은 2025년4월5일 오전 10시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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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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