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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이가구 ] 가구 오배송 및 처리에 관해 도움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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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하정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13-03-20 1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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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마루이가구'라는 곳을 통해 2인용 책상과 책꽂이를 구입했습니다.
며칠후 배송이 되었고, 전혀 다른가구가 배송되었습니다.
잘못왔다고 하자, 배송기사는 송장을 확인하더니 제가 잘못 주문한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상판유리값은 취소가 안된다며 지불하라고 했고, 저는 본사와 확인한 뒤 지불하든 말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때 시간이 8시 반이라서 본사와 통화가 어렵게되자 배송기사는 오배송된 가구를 일단 집에 놓고 가겠다고했고,
그날 오후 본사와 통화한 저는 가구를 처리해주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주문을 잘못한게 아닌것을 확인하고는 업체에선 죄송하다고만 말할뿐,
2주가 되도록 우리집에서 가구를 가져갈 생각을 않네요.
연락도 계속 주신다고 말만할 뿐, 답답한 제가 기다리다 지쳐 전화하길 서너번.
취소하겠다고 하니, 아예이젠 시간을 약속드릴수 없다/ 그럼 가구 내맘대로 처리해도 되냐니까 그럼 환불처리못해준다/
우리집이 가구 맡아주는 보관이사집도 아니고.

주문. 결제. 배송까지 소비자인 저는 실수가 없었습니다.
오배송 됐을때도 전산상 실수였겠거니 하면서 차분히 기다렸고
며칠동안 제가 회사와 컨택을 시도하면서 처리해주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 참을성이 한계에 달해 직접 다시전활 걸어 도대체 가구 언제 가져갈거냐고 했더니
또 죄송하다고. 이름 묻더니. 배송기사와 연락한후 연락 주겠다.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녁까지 연락 없길래 다시 전화했습니다.
또 이름을 묻더니 확인해보고 연락 주겠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제 할 말을 다했더니 그제야 진짜 다시 연락이 오네요.
확실하진 않지만 주말까지 가져가겠다.
주말엔 내가 없다. 그러니 금욜날 가져가겠다. 카드취소는 가구를 가져간뒤 처리해서 3-4일 뒤 취소처리가 될 것이다.

소비자는
실수 하나 없이
참고 참다가 결국.
회사에서 정해진 매뉴얼대로 행하는 처리에 따르기만 해야하는 겁니까?
잘못 배송된 가구 맡아놓고 2주 있다가 자기들 편한시간에 방문해 가져가고
취소처리또한 자기들 방식대로 하면
그동안 제가 겪은 불편함과, 제가 직접 매번 전화해서 확인한 불편함.
정신적인 피해. 아무런 보상 못받는건가요?
지식이 없어서 고스란히 이런 상황을 받아들여야하는 사실이 너무 분해서 여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런경우, 소비자로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 뭐가 있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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