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에 의한 신발훼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햇살세탁소 ] 세탁에 의한 신발훼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영우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3-09-29 05:33:49

본문

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지산동쪽에 햇살세탁소라는 업체에 9월 26일날 신발을 맡겼습니다. 제가 옷이나, 의류, 신발쪽으로 관심이 많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기에 소중히 간직하는 그런경우가 좀 있습니다. 일요일날 결혼식장 가는날 신으려고 신발이 보니 때가 묻어 있어서, 가까운 세탁소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 가보는곳입니다. 제 거래처는 따로 5분거리에 있는데 그날따라 무지 귀찮았습니다. 그렇게 되어 맡기려고 들어 섰는데.. 솔직히 맡기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제가 맡이는 입장에서 버벅 거렸습니다.. 가죽 신발인데 세탁 어떻게 하나요..? 물어보니 손세탁으로 한답니다..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되어... 맡기게 되었습니다.. 이틀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이틀후에 찾으러 갔습니다. 왠걸? 신발은 마르지도 않은채 깔창과 신발끈도 빼지않고 그대로 세탁을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가죽이 다 죽어가지고 다 찌그러져 있더군요. 그래서 신발 다시 제대로 말리고 가죽 살려달라고 말했죠. 그러니 알겠다며 내일 다시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다음날 찾아갔습니다. 신발만 말렸을뿐 가죽은 여전히 다 구겨져서 죽어있더군요.. 순간 열이 확 받았습니다. 세탁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 물세탁 했답니다.. 제가 알기론 가죽은 물세탁을 하는걸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br>
그래서 제 거래처에 물어봤습니다.. 역시나 절대 네버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거래처에서 제가 신발이나 의류 고가대를 입고 다니는걸 압니다.)<br>
그래서 보상을 해돌라고 하니깐 사장님에게 말씀 드리고 보상을 해드려야 된다고 하더군요.<br>
이리저리 실랑이 벌이다가 내일 아침까지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br>
그런데 저녁에 연락이 오더군요.<br>
답변은 이렇습니다. 원래 가죽은 물세탁으로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가죽이 원래 죽습니다.<br>
보상은 못해드립니다. 딱잘라서 말하더군요. 나몰라라 하는게 어찌나 열받던지요.<br>
언제는 보상 해줄것처럼 얘기 해주더니 이제는 아예 딱잘라서 안된다고 합니다.<br>
완전 미치고 답답해서 날뜁니다.<br>
<br>
세탁소 이름은 햇살세탁소 이며 번호는 070-7745-7177 입니다.<br>
휴대폰 번호는 010 **** **** 입니다.<br>
<br>
빠른 해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세탁소에 맡기신 신발의 훼손으로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물 분실 또는 소실, 훼손 시 손해배상 요청이 가능합니다.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따라 감가상각하여 보상요청이 가능하며 단, 물품의 종류, 구입일, 가격 등에 다툼이 있는 경우 우선 인수증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하되, 인수증에 이러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입증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해결을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00 기타 김금희 2011-11-13
599 기타 김승우 2011-11-13
588 생활용품 이수연 2011-11-13
587 기타 김태경 2011-11-13
586 기타 김이수 2011-11-13
585 생활용품 김동은 2011-11-12
584 식음료 김은선 2011-11-12
583 기타

처리

게임
김창한 2011-11-12
580 기타 임재순 2011-11-12
578 기타 김용석 2011-11-12
576 생활용품 김주희 2011-11-12
574 유통 김명진 2011-11-12
572 통신 정재영 2011-11-12
563 생활가전 양문식 2011-11-12
559 생활용품 송지혜 2011-11-12
556 기타 최희정 2011-11-12
555 유통 이정선 2011-11-12
554 기타 차은진 2011-11-12
553 통신 박종진 2011-11-12
552 식음료 문일기 2011-11-12
551 식음료 조민국 2011-11-12
550 생활용품 오은숙 2011-11-12
549 기타 신혜경 2011-11-12
548 기타 박명진 2011-11-12
547 식음료 추명수 2011-11-12
546 통신 김선미 2011-11-12
545 기타 김문주 2011-11-12
544 통신 전윤서 2011-11-12
536 기타 김지은 2011-11-12
534 기타 최경란 2011-11-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