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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홈플러스 ] 가격관련해서 소비자를 우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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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지우
  • 조회수 : 695회
  • 작성일 : 13-02-16 1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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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10시가 넘은시간 홈플러스를 방문했습니다.
침구류 코너부분에 자그마하게 좌판을 만들어놓고 50%할인 상품이라고하여
극세사 이불을 판매하더군요. 사진첨부합니다.
전 50%해서 얼마일까하고 좌판이아닌 그뒷편에 정식으로 진열해놓은 진열대에 붙은 가격표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기획상품 39000원이라고 쓰여있더군요. 그어디에도 정가가 78000원인데 50%할인해서 39000원이라고 씌여있지않고 그냥 39000원이라고만 되어있더군요.

그럼 당연 50%해서 2만원정도면 사겠구나해서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죠 근데 39000으로 계산을 하는겁니다,
예전에도 이같은 경험을 한지라 아예사진을 찍어놓은걸 보여주며 할인이 왜 안되냐하니 카운터직원은 내용을 모르더군요.. 무전기를 든 직원한테 확인해달라하더니 그가격이 맞더라는겁니다. 어이상실.. 그 무전기 들고있던직원 조래성직원분.. 제가 사진보여주며 말도안된다하자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는듯이 입꼬리 한쪽이 슬쩍올라가며 비웃는듯한 표정이더군요.. 완전 기분나빠서.. 다른직원께 물었습니다.

매장 입구 안전보안요원한테 사진을 다시 보여주며 납득가게 설명해달라하니 좌판에있는건 포장이 튿어졌거나 상품에 하자가 있을때 할인한다 혹시 정품을 가져온거아니냐하더군요.

아니다 좌판에서 빼온거다하니 그직원역시 모른다는 표정이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로갔습니다. 박미자 직원이 야간근무를 하고있더군요.. 정말 아주 제대로 불친절하더군요.
확인하고 전화를 준답디다. 기다렸죠.

몇십분후 전화오더니 조미라직원이 담당자인데 그사람한테 물었더니 원래 78000원인데 39000원으로 50%하는거라하더군요.. 그럼 왜 좌판에는 그런내용없이 마치 39000원에서 50%하는것처럼 기재해서 물건을 파냐 잘못된거아니냐하니 기획상품이란 뜻이 할인이란뜻이라더군요..

누굴 바보로 아나 싶은것이... 기획상품 39000원 이라고 표기했으면 그상품자체가 기획으로 싸게나온거라는 뜻인데 왜 그앞에 좌판을해서 마치 거기서 더 50%할인하는것처럼 50%할인 상품이라고 적은거냐 그거자체가 잘못된거다하니 자기네는 잘못한게없다고 제가이해를 못했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소비자고발신고한다더나 그렇게 하라며 네네하더니 끊더군요.. 진짜 박미자 직원 정말 아주아주 눈물나게 친절하더군요..

만약 해당직원이.. 아. 그러셨군요. 정말 저같아도 오해할 수 있었을것같아요.. 고객님 절대 소비자 우롱을 하려고한것이 아닌데 해당부분은 건의해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푸세요 라고 한마디만했어도.. 이렇게 기분안나빴을거에요.
동네 시장도아니고.. 신고한다니까 네~ 라니요.. 참내.. 미안하단말 절대안하더군요..

이건 모르는사람이면 그냥 38000원 정가 다 주고 사고 싸게샀다고 생각할거아니냐구요..
전 해당 홈플러스 책임자로부터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야겠으며 50%할인상품이라는 표식 없어진걸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대기업횡포도아니고.... 이런식으로 눈속임을 하다니요..

제가 그동안 그렇게 모르고 속고 산거 생각하면 정말 울화통이 치밀어오릅니다. 거기에 직원들 개불친절까지.. 참내.. 자기들이 누구때문에 월급 받아먹고 다니는건지를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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