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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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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혜원
  • 조회수 : 140회
  • 작성일 : 14-02-16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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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홈플러스 산본 궁내점(?)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1+1 세일을 한다기에 두가지맛으로 골라서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영수증을보니 두번 계산이 되어있어서 매장에 가서 물었더니 그중한가지는 세일품목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격표시에 세일품목을 적어놨는데 왜 그걸 못보냐면서 여태까지 그걸 헷갈린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면서 혀를 끌끌차며 사람을 모욕하는거에요 아니 가격표를 제대로 해놓던지 세일품목이 아닌것을 같이 쌓아놓지를 않아야지 이렇게 해놓으면 헷갈리죠 했더니 가격표 여기 있잖아요 하구 옆상품밑으로 밀려있는 가격표를 가리키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아니 손님한테 이렇게 하냐구 했더니 그럼 모든 규칙을 무시하란말이냐구 다 규정이 있는건데 그럼 어떻하냐구 마구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난 무슨 말을 못하게..(헷갈렸냐구 그러면 바꾸어가던지 세일품목을 하나더 가져가라구 해야 할텐데 그런말은 전혀 없이) 그래서 아 여기는 이렇구나 하구 딸한테 와서 얘기 했더니 딸두 화가나서 거기서 산 제품을 모두 가지구 가서 환불해 달라구 했죠 그사람 대뜸 경찰서로 전화해서 여기 영업방해 하는사람 있으니까 빨리오라구 하더라구요 우리딸을 데리구가서 가격표를 빼서 던지면서 이가격표는 괜히 써놓느냐구 거친말들을 해가면서 남자들이 우루루 서서 주먹을 보여가며 소리들을 지르는데 참 기가 막혀서..계산대에 환불해주고 경찰오니까 보내지 말라구 소리지르구 내 참.. 그리구 도착한 경찰은 우리더러 환불 받았으면 가시라구 가시라구 이말만하구 물건 샀다가 사람 완전히 바보되구 심장이 두근거리더니 밤새 몸살이 다나더군요 홈플러스 같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배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손님 대하기를 이렇게 가르친다면 참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이마트라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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