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배수관 수리비 부당 및 대처 만행 고소하고싶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싱크대 배수관 수리비 부당 및 대처 만행 고소하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bblur
  • 조회수 : 748회
  • 작성일 : 12-07-15 10:16:48

본문

안녕하세요.

이틀전 제가 회사업무로 집에 없는 동안 아내가 싱크대 밑 배수관 물이 새는 것을 수리하려고
상가책에 나와있는 보수업체에 전화하여 출장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수리비가 15만원이나 냈더라구요.
제 아내는 지금 100일도 안된 애기와 집에 있다보니 정신도 없고 해서 그냥 15만원 부르는것을 다 내었는데
제가 들어보니 도무지 그 수리비는 말이 안되라구요.

나름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배관을 따로 마트에서 사도 1만원정도 이고 아무리 출장비를 따져도 5만원을 넘을 수가 없던데
아마도 그 수리한 사람이 여자만 집에 있다고 높게 부른것 같다는 생각에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제가 휴대폰전화번호로 전화 해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여자가 받길래 제가 그 당시 이런 일이 있어서 문의하려한다니깐
목소리톤이 짜증나게 바끼면서 지금 일요일 오전(9시30분경)에 그런걸로 전화했냐며 확 끊어 버리는 겁니다!

분명히 상가책의 광고란에는 24시간 항상 대기라는 문구까지 기재되어 있었으면서,,,

그래도 일단 일요일 오전이니깐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하면서 열 오르는것을 참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남자 아마도 그때 그 수리한 사람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일요일 오전에 전해해서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더니 그냥 얘기하라는 겁니다.
근데 그새 그 여자 아마도 부부사이인듯.. 둘이 벌써 상황파악은 하고 있었겠죠
목소리가 벌써 상당히 불량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그저께 저희집에 수리한거 기억나냐고 당시 15만원이나 받은거 아냐고 하니깐
퉁명스럽게 기억안난다고 하더니 제가 황당해서 정말 기억 안나냐고 되물으니
갑자기 짜증내며 혼자 욕설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그동안 참았던 열이 폭발하면서 거친 말을 시작했죠
그리고 제가 고소한다니깐 맘대로 해라면서 확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도 흥분한 나머지 말을 좀 막했다고 치지만 분명 그쪽에서 먼저 욕을 했고
제생각엔 분명히 자기들도 찝찝한 구석이 있으니 그렇게 대놓고 불량하게 대처한듯 싶습니다.

지금 너무 황당하고 약이 올라 당장 찾아가서 모라고 하고 싶지만 아는 것은 달랑 전화번호 뿐이고
일단은 진정하고 제대로 고소를 해서 악행을 뉘우치게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제쪽에서 고소를 하기 위해서 취할수 있는 안이 어떤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우리나라는 당사자 간의 시장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가격이나 물품의 판매 가격은 상표의 인지도, 재료의 품질, 원가 상승요인, 서비스의 질, 판매 장소, 계절적 요인, 판매전략이나 영업정책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 판매하기 때문에 정부 고시가격으로 확정되어 있거나 판매 하한선이나 상한선이 정해진 특정품목이 아닐 경우와 계약시 별도의 특약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환급받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일 서비스나 물품이라 하더라도 전기용역 판매자의 기술수준이나 처리능력도,기술인력 등을 감안하여 임의로 각각의 가격으로 다르게 결정하여 다른 가격으로 판매 또는 가격을 징구한다 하더라도 법이나 제도적으로는 이를 문제삼기기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254 기타 윤영미 2011-12-03
3253 통신 안경환 2011-12-03
3252 기타 남경희 2011-12-03
3251 digital 박호상 2011-12-03
3250 생활가전 이연옥 2011-12-03
3249 생활용품 권미화 2011-12-03
3248 생활용품 박의광 2011-12-03
3247 통신 김선경 2011-12-03
3246 기타 박민식 2011-12-02
3239 기타 이정연 2011-12-02
3233 유통 나형준 2011-12-02
3226 통신 최준흠 2011-12-02
3224 기타 최진미 2011-12-02
3221 식음료 임선미 2011-12-02
3220 기타 김정서 2011-12-02
3219 생활용품 박민호 2011-12-02
3218 digital 유정란 2011-12-02
3217 통신 박은영 2011-12-02
3216 생활가전 심규형 2011-12-02
3215 기타 이은솔 2011-12-02
3214 기타 송미정 2011-12-02
3212 유통 나금연 2011-12-02
3209 생활가전 홍국성 2011-12-02
3208 유통 홍선경 2011-12-02
3205 digital 장우석 2011-12-02
3204 통신 신화정 2011-12-02
3199 기타 지지연 2011-12-02
3191 식음료 임지영 2011-12-02
3188 유통 강창현 2011-12-02
3177 자동차 이승인 2011-12-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