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배관 청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국난방에너지 ] 보일러 배관 청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허연희
  • 조회수 : 604회
  • 작성일 : 13-02-01 10:57:38

본문

보일러 작동을 하면 처음 잠깐은 우당탕탕 뭔가 깨지는 소리도 나고 난방비 절약을 위해 보일러 배관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며칠동안 인터넷에 찾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하는 이 시기에 와서 당한것 같습니다.
가스점검 나오는 여자분들처럼 유니폼도 입고 목에 이름표도 달고 보일러 점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일러점검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니 매년 12월5일에 한다면서 집에 사람이 없어서 누락됐나보다고..
어방동에서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문의전화가 많이 와서 난방에너지에서 재점검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점검 나오기 전에 '언제, 몇시~몇시쯤 보일러 점검을 나온다'라는 안내문은 왜 안붙여놨냐고 물으니 다 붙여놨었다고 하더라구요.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요즘은 폐지 줍는 할머니들이 잘 떼가더라고...
그러면서 보일러 배관을 손으로 만져보고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고 여기 곰팡이 핀 것 보이죠? 하면서...
제가 "안그래도 요즘 보일러배관청소 업체를 찾아보고 있는데 부산이나 김해는 없더라" 하니 자기가 그것 때문에 나오는거라면서 청소를 해주면 소리도 안나고 난방비도 절약된다면서 옆쪽 빌라에 기사님이 지금 작업중이니 신청하면 잠시 후에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신청서에 제가 아는 우리동네 빌라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청소업체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던 차에 잘됐다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 그 여자 말이 비용은 3만원, 청소시간은 30분 정도 걸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고압분사용 기계도 없고 일반 호스만 가지고 와서 에어 빼고, 물을 갈아 넣는 것만 하더군요. 기사님은 그 작업을 하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설명하며 에어를 자동으로 빼주는 부품이 있다면서 5만원, 배관을 바꾸는게 좋겠다면서 15만원.. 청소비용까지 하면 23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목돈이라 신랑이랑 상의하고 바꾸겠다면서 청소비용만 3만원 드렸어요. 근데 우리집 아래층은 10분도 안걸려서 다하고 가더라구요. 아줌마가 사기당하는 것 같다고...(아줌마는 외출하고 막 들어오는 길이었는데 제가 보일러점검을 나왔는데 받아보라고 했어요. 제가 배관청소를 하라고 권한건 아니지만 저 때문에 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저처럼 주부들은 잘 모르니 기사들이 와서 얘기하면 난방비를 아낄수 있다는 말에 솔깃할겁니다.
기사님은 노동의 댓가를 받아갔다고 말하겠지만 여자가 난방에너지공사에서 나온 것 처럼 말하며 점검을 못 받은 사람이 불이익을 당하는 것 처럼 말하면서 배관청소를 유도하는 건 사기성이 있는 것 아닌가요?
물만 새로 갈아넣은게 배관청소가 되는 것 같지도 않구요.
그 여자가 들고 있던 신청서에 벌써 여러집이 있던데 부품을 바꾸거나 설치한 집도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피해자가 더 생길 것 같구요.
더이상 피해자가 안 생기게 조사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기사님 명함 첨부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보일러 점검차 나왔다며 배관청소를 하면서 청소비용에 부품비까지 요구하여 나중에 교환하기로 하고 청소비용만 드렸는데 뒤늦게 사기인걸 아시고 당황스러우셨겠씁니다. 제보자님의 억울한 심정은 이해되오나 해당 내용으로 신고는 어렵겠습니다. 사기행각에 대해서는 관할경찰서로 신고하시기 바라며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서 차후 이와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39 기타 최두환 2011-11-16
1038 기타 송하영 2011-11-16
1037 생활용품 최동현 2011-11-16
1033 생활용품 최익수 2011-11-16
1032 자동차 심상권 2011-11-16
1031 통신 서진호 2011-11-16
1027 생활용품 박춘희 2011-11-16
1025 통신 김완경 2011-11-16
1024 기타 지지 2011-11-16
1023 기타 이지향 2011-11-16
1022 기타 김성진 2011-11-16
1021 digital 이창우 2011-11-16
1018 통신 최선영 2011-11-16
1016 생활가전 정상돈 2011-11-16
1014 digital 이충희 2011-11-16
1013 기타 김선규 2011-11-16
1011 기타 조민지 2011-11-16
1010 자동차 김대중 2011-11-16
1004 식음료 김능현 2011-11-16
1003 식음료 최경수 2011-11-16
1002 식음료 김가영 2011-11-16
1000 기타 현솔 2011-11-16
998 통신 한선옥 2011-11-16
997 생활가전 토마도 2011-11-16
995 기타 이수희 2011-11-16
987 기타 HAN 2011-11-16
983 기타 주현호 2011-11-16
982 기타 권안나 2011-11-16
979 통신 김말분 2011-11-16
977 금융 민병우 2011-11-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