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수선해서 새제품인양 보냈습니다. 어떤 조치가 가능할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바지를 수선해서 새제품인양 보냈습니다. 어떤 조치가 가능할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지
  • 조회수 : 112회
  • 작성일 : 12-07-17 03:02:40

본문

6월19일날 Hmall 카달로그를 보고 잭필드 여름 여성 7부셔링바지 3종을 하였습니다.
28인치로 구매를 했는데요. 물건을 받아서 입어보니까 사이즈가 맞지가 않아서 택배비 부담하고 29인치로 교환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물건이 도착하여 사이즈가 잘 맞는지 확인하려는데 옷 3개가 사이즈가 다 달랐습니다.
옷 3개를 겹쳐보았는데 다들 1인치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마 29, 30, 31 이였던 것 같습니다.

옷에 붙어있는 텍은 다 29인치 였구요. 조금 화가나더라구요.
옷 사이즈가 없으면 재고가 없다고 말을 하던가 사이즈를 속여서 보내는 건 뭔가요?

그래도 다음달 카달로그에는 떡하니 그 제품이 나와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때 증거로 사진을 못찍어 둔게 아직도 안타깝네요.)

일단은 상담원께 전화를 드리고 상황을 애기한 후 택배비는 안내고 다시 교환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물건을 기다렸죠..7월 13일 금요일 옷이 도착했습니다. 한달만에 제대로 된 옷을 받았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옷을 먼저 겹쳐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얼추 맞더라구요.
그런데 옷 바느질 상태가 별로 좋치않았습니다. 벌어진 곳도 있고, 바느질이 되다 만곳도 있고

그래서 바느질 상태를 확인코자 옷을 뒤집었는데 이게 웬일!!
옷에 분홍색 쵸크로 막 선을 그어놓은 자국과 29 복구 라는 글씨가 보였습니다.
이게 뭘 뜻하는 걸까요?? 29인치인 옷에 왜 이런 글씨가 써있는 걸까요??
저는 수선해서 보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더군요.

상담원한테 전화했습니다. 옷을 수선해서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그럴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런옷 처음 받아봅니다. 상담원분도 상상할 수가 없었겠지요. 그런데 저희는 그런 말도 안돼는 옷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상담원분은 자신들은 주문을 받는 것만 한다고 문의는 업체쪽에 하라고 하시네요.
상담원은 단순 주문만 받는 사랍입니까?? 현대몰은 책임없습니까?? 그럼 현대몰이라고 카달로그에 이름은 왜쓴겁니까??

저희는 현대몰이라는 업체를 보고 구매를 한겁니다. 잭필드라는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업체를 믿고 주문한게 아니라 현대몰을 믿고 주문한거라구요. 

이런 말도 안돼는 옷을 보낸 것에 대해 너무 화가납니다. 구매자가 우스운가요??
직접보고 구매하지 않는다고 이따위 물건을 보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런식으로 저희말고 다른 구매자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 꺼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그쪽에서 환불을 원하면 그렇게 처리를 해준다고 했습니다.저도 환불받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 나서요..
저는 의류업체인 잭필드 및 Hmal에 어떤 처벌을 가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진은 첨부하여 올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님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고, 7월 18일(수) 담당 MD가 제보자님에게 직접 사과전화를 드린 후 반품처리 되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 직원 모두에게 위 사례를 전파, 교육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형태로 인해 많이 화가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67 생활용품 황지원 2011-11-15
866 식음료 심현아 2011-11-15
865 생활용품 임미선 2011-11-15
862 기타 손미옥 2011-11-15
859 기타 유재원 2011-11-15
856 digital 정미라 2011-11-15
847 생활가전 김정순 2011-11-15
845 생활가전 김경희 2011-11-15
842 기타 오윤주 2011-11-15
838 digital 황열음 2011-11-15
832 기타 정현정 2011-11-15
829 유통 도르가 2011-11-15
828 유통 오은주 2011-11-15
827 생활용품 김정아 2011-11-15
826 기타 이용범 2011-11-15
824 digital 맹선재 2011-11-15
823 생활용품 이형미 2011-11-15
822 생활가전 고나영 2011-11-15
821 생활가전 박자훈 2011-11-15
819 digital

처리

**
천순희 2011-11-15
818 기타 양숙희 2011-11-15
816 기타 김유인 2011-11-15
811 해결&감사글 최현정 2011-11-15
809 digital 김승주 2011-11-15
802 생활용품 이지영 2011-11-15
797 통신 이용식 2011-11-15
796 기타 서의석 2011-11-15
793 생활용품 우희철 2011-11-15
790 기타 허정훈 2011-11-15
789 기타 정용교 2011-11-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