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판매자가 자기 잘못을 회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휴대폰 판매자가 자기 잘못을 회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진혁
  • 조회수 : 1,419회
  • 작성일 : 12-06-01 11:46:38

본문

제 친구 A가 있습니다.
그 A의 친구 중에 핸드폰을 판매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A와 저는 그 친구에게 핸드폰을 사기로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할부 지원금을 58만원씩 주기로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4월 9일에 우리 둘은 핸드폰을 샀습니다.
그리고나서 1주일 후에 인터넷으로 우연히 우리의 핸드폰에 부가서비스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핸드폰을 살 때 분명히 아무말도 없었는데...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114에 전화하여 그 부가서비스를 해지시켰습니다. 한달요금인 2500원 쯤이야 큰돈이 아니고, 상관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달후에 할부지원금이 나온 액수를 보니 58만원 이어야 할 돈이 53만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판 사람에게 전화해보니, 그 부가서비스를 3개월동안 쓰지 않아서 4만 2천원을 빼서 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더황당한건 58만원에서 4만 2천원을 빼면 53만 8천원인데 입금된 금액은 53만원입니다.
8천원은 어디로 증발 된 것인지 설명은 못들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부가서비스의 존재여부 조차 몰랐던 저는 당연히 부가서비스 해지시 불이익이 있을 것이란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판매자는 부가서비스를 자기 마음 데로 했으며 그 사항을 핸드폰 구매시까지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해지시 불이익에 대한 어떠한 말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엇그제 114 유플러스 고객센터를 통해서 이 사항을 말했는데 그 판매자한테 전화가 와서는
자기는 돈 못주겠다고 하면서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이것을 다시 말했지만 아무래도 소용없는 것같습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산 기계라 싸게 싼 것인줄 알았는데,,...매우 실망이 큼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싶지만 이것만으로 신고가 되는지 몰라서 여기에나마 올리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매장 전화번호 : 중랑유통직영3점 070-4369-4795

판매자번호 : 010-9877-9203 이름 : 정재우 나이 : 23살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지인을 통해 구입하신 휴대폰의 부가서비스 관련하여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두상으로 한 계약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있으며 분쟁이 발생시 계약서의 효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며 제품 구입시 반드시 계약서상 약관, 조건 등의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휴대폰구입 시 소비자에게 법적인 기만행위에 의한 부당계약과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063 생활가전 정선희 2011-11-24
2062 금융 도장환 2011-11-24
2061 기타 이수현 2011-11-24
2060 통신 김민균 2011-11-24
2059 생활용품 황윤상 2011-11-24
2056 생활가전 이경원 2011-11-24
2052 기타 전지혜 2011-11-24
2051 통신 강명주 2011-11-24
2048 생활용품 한지희 2011-11-24
2043 기타 현우상 2011-11-24
2036 기타 김경훈 2011-11-24
2035 생활용품 김성희 2011-11-24
2028 기타 주재황 2011-11-24
2027 기타 최철원 2011-11-24
2023 생활용품 서형석 2011-11-24
2019 기타 성수영 2011-11-24
2016 생활용품 김영호 2011-11-24
2013 생활가전 김상섭 2011-11-24
2011 식음료 김훈표 2011-11-24
2010 기타 이현경 2011-11-24
2006 기타 김혜연 2011-11-24
2004 기타 장윤경 2011-11-24
2003 기타 이상미 2011-11-24
2001 기타 이승호 2011-11-24
2000 기타 고은희 2011-11-24
1999 생활용품 김명식 2011-11-24
1998 기타 구매대행사이트 2011-11-24
1997 통신 노명석 2011-11-24
1996 기타 김민 2011-11-24
1995 digital 이용주 2011-11-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