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파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쓰레기를 파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상덕
  • 조회수 : 83회
  • 작성일 : 12-08-17 20:55:19

본문

저는 동대문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동대문지하철 부근에 농산물 직판장이 생겼습니다. 집근처 마트보다 훨씬 싸게 팔아서 종종 이용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인가 수박값이 많이 올라서 여기도 이제 비싸서 못사먹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물건을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왜그러지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그래도 원래 물거을 싸게 팔던곳이니까 별일이야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을 고를때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이것저것 고르더니 물건을 사시더군요. 저도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려는데 저한테 갑자기 수박이 안익었어도 환불은 안됩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원래 믿음이 있던 곳이라 역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 그 말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더군요 왜 갑자기 그런말을 했을까 원래 그런말은 하지도 않는 곳이었는데...이런 의심을 계속 되뇌이면 집으로 와서 수박을 갈라 보았는데....이런 일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군대에서 한번 먹어본적이있었는데 일명 물먹은 수박... 안익어서 맛이없기보단 수박이 압력이 가해서 수박 내부에 물이 찬 수박이 되어져 버렸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 가게 주인은 알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말을 안하고 저에게만 갑자기 수박이 안익어도 환불은 안합니다 라는 말을 했던걸로봐서.. 집에서 돌아와 가족 전부의 기분을 망쳐버렸네요 괜히 혈압오르고...집도 먼데 수박을 들고 오르라고 고생했던것도 열받고...
내일 가서 환불을 요청할 생각이지만 이미 팔때의 그 마음이라니 별로 기대안하내요..
그저 다른사람들이 그곳을 또 이용하는 것이 걱정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수박들이 아마 꽤 되었던 걸로 기억나요..왜냐면 수박 값이 갑자기 오르고 나서 팔리지 않았으니까 그런 오래된 수박을 파고는 곳이에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다른 물품 중에서도 체리는 좀 의심이 가더군요...사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파는 방식을 계속 바꾸더군요 1키로에 만이천원 하던걸 1키로에 만원 이런식으로 바꾸는 걸로 봐서는 안 팔리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제고 시키는것 같습니다. 그곳을 돈을 받고 말이죠 쓰레기는 집에서 처리하고 참 좋은 상술이 아닐 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다른곳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어서 많이 많이 이 글을 보시어 이런 비 양심적인 상점을 꼭 영업을 그만두게 해주세요..ㅜㅜ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건은 제보자님이 원만히 해결되었음을 확인해주시어 '처리'로 변경되오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 기타 홍병의 2011-11-09
139 기타 박찬규 2011-11-09
138 기타 박경일 2011-11-09
137 자동차 김동용 2011-11-09
136 생활용품 장효진 2011-11-09
135 기타 강경석 2011-11-09
134 기타 임소연 2011-11-09
133 기타 오지연 2011-11-09
132 기타 염용섭 2011-11-09
131 기타 손나희 2011-11-08
130 생활용품 이은애 2011-11-08
129 digitall 이우철 2011-11-08
128 기타 강희진 2011-11-08
127 기타 장경민 2011-11-08
124 생활가전 장연희 2011-11-08
123 자동차 김기호 2011-11-08
122 식음료 서현옥 2011-11-08
121 기타 신수진 2011-11-08
120 기타 신수진 2011-11-08
118 식음료 오희경 2011-11-08
117 통신 김말분 2011-11-08
116 기타 남자 2011-11-08
115 통신 효링 2011-11-08
110 기타 참새 2011-11-08
105 기타 김민경 2011-11-08
102 digitall wjdwjdgns 2011-11-08
100 생활가전 노인호 2011-11-08
99 기타 김영철 2011-11-08
98 기타 박은영 2011-11-08
93 digitall 신소영 2011-11-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