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하자 상품 환불 과정에서 겪은 소비자 피해 및 고객센터 대응 관련 제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쿠팡 하자 상품 환불 과정에서 겪은 소비자 피해 및 고객센터 대응 관련 제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호민
  • 조회수 : 213회
  • 작성일 : 26-06-03 16:15:45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쿠팡을 통해 구매한 소파의 실제 수취인입니다.

본 제보는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문제뿐만 아니라, 환불 및 회수 과정에서 겪은 고객센터 응대 문제에 대해 알리고자 작성합니다.

해당 소파를 수령한 직후 제품 상태를 확인한 결과, 주문한 색상과 다른 제품이 배송되었고 일부 부품은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또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지 않았으며, 부속 자재는 밀봉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었습니다. 제품 곳곳에는 먼지와 분진이 다량 묻어 있었고 제봉 상태와 마감 품질 역시 매우 미흡했습니다. 새 상품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제품에서 발생한 먼지와 분진이 집안 곳곳으로 퍼져 약 1시간 이상 청소를 해야 했으며 상당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저는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여 즉시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더 큰 문제는 환불 및 회수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본 건은 단순 변심이 아닌 하자 및 오배송에 따른 환불 요청임에도 판매자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재포장을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소파는 대형 가구로 무게가 상당하며, 처음부터 포장 상태가 불량했고 포장재 또한 오염 및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상품을 원상태로 재포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수차례 판매자에게 재포장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였고, 쿠팡 고객센터에도 여러 차례 동일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판매자의 재포장 요구는 계속되었고, 쿠팡 측의 적극적인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저는 포장재와 부속품을 별도 봉투에 보관하였고, 소파 본체 역시 회수할 수 있도록 문 앞에 보관해 둔 상태입니다.

또한 고객센터 응대 과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일부 상담원은 수취인 확인 후 정상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였으나, 다른 상담원은 수취인 조회가 되지 않는다며 상담 진행에 제약이 있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주문자가 보유한 주문 상세 내역에는 실제 수취인인 제 이름과 배송 주소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었음에도 상담원마다 서로 다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어떤 정보가 구체적으로 불일치하는지 설명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고객센터에서는 수차례 연락을 주겠다고 안내하였으나 실제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문의를 할 때마다 기다려 달라는 답변만 반복적으로 받았습니다.

심지어 최근 통화에서는 불일치 사유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던 중 통화가 종료되어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저는 쿠팡이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만큼 소비자 보호와 고객 응대에 있어 보다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험을 통해 상품 하자 자체보다도 환불 및 회수 과정, 상담 이력 관리, 고객 응대 체계에서 더 큰 불편과 스트레스를 겪었습니다.

본 제보를 통해 동일한 문제를 겪는 소비자들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으며, 쿠팡 측의 보다 책임 있는 확인과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관련 사진, 동영상, 판매자와의 대화 내역, 고객센터 문의 내역은 모두 보관 중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상품이 주문하신 내용과 달라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772 기타 이의진 2011-11-22
1770 기타 황성진 2011-11-22
1769 기타 이부형 2011-11-22
1767 기타 임소라 2011-11-22
1763 생활가전 장민현 2011-11-22
1761 기타

처리중

**
홍은경 2011-11-22
1760 식음료 정성윤 2011-11-22
1759 통신 홍석정 2011-11-22
1757 기타 이유나 2011-11-22
1756 digital 백우진 2011-11-22
1754 기타 이은혜 2011-11-22
1750 통신 최규희 2011-11-22
1748 금융 이은미 2011-11-22
1745 digital 임종남 2011-11-22
1742 금융 서명덕 2011-11-22
1741 통신 고경섭 2011-11-22
1738 통신 조인정 2011-11-22
1736 기타 박초희 2011-11-22
1733 기타 박창희 2011-11-22
1731 통신 이은영 2011-11-22
1730 생활용품 김효정 2011-11-22
1725 생활가전 남영우 2011-11-22
1723 기타 한선경 2011-11-22
1721 통신 이혜진 2011-11-22
1713 기타 이가영 2011-11-22
1712 기타 이경은 2011-11-22
1710 통신 이진학 2011-11-22
1705 기타 이성재 2011-11-22
1703 자동차 김숙한 2011-11-22
1700 digital 주재민 2011-11-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