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물류 사기행각-22679 그 다음 이야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조양물류 사기행각-22679 그 다음 이야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혜원맘
  • 조회수 : 1,228회
  • 작성일 : 12-04-17 00:29:12

본문

안녕하세요? 3월 12일 "조양물류 해외이사"라는 제목 (No. 22679)으로 글 올리고 거의 한달 만이네요.
오늘 보니 조양물류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그 이후 상황을 알릴까 합니다.
저희는 이 사이트에 글 올리는 동안도 계속 조양물류 조행기 부장의 2-3일 내로 짐 받을수 있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리고 저희가 시카고로  직접 갈테니 항공운송장 번호 달라고 계속 요구를 하자 맞이못해 그때서야 짐을 아직 못 부쳤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그 말 듣고 차라리 감사했습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1주일 내에는 꼭 받게 해 주겠다는 허언을 무시하고 다시 저희 짐을 대구로 보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결국 택배비도 착불로 한 채 집으로 다시 돌려보내진 짐을 부모님이 항공화물로 다시 보내주셨지요. 너무나 허탈하게도 조양에서 짐을 아직 부치지 않았다고 진실을 말 한지 5일만에 모든 짐을 무사히 받았습니다.
물론 아이들 어그부츠랑 겨울 점퍼는 한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연이은 그들의 행태는 이삿짐 비용 130만원 환불과정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그들의 특기인 5일만, 3일만... 하다가 결국 또 지쳐갑니다. 그렇지만 타지에서 이삿짐이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며 애태우는 분들에 비하면 저희는 차라리 행복하네요.
제가 다시 이 사이트를 찾은 이유는 짐이 통관 과정에 있다거나 하는 거짓말에 더이상 속지마시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거의 100%는 비용이 없어서 아직 짐을 보내지 않았을겁니다. 저희는 다행히 항공화물이라 EMS 5호박스 8개 남짓이여서 창고비며 그런 문제들이 덜 심각해서 다시 돌려받기가 쉬웠든것 같습니다.
이사비용을 돌려받기 위해 내용증명도 생각해보았지만 외국에서는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사기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다른 피해가 없도록 대외적으로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셨지만 제가 조양물류 조행기 부장과 통화할때는 여전히 이삿짐 견적때문에 바쁘더군요. 그래서 계속 똑같은 피해자가 생기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제발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에서 더이상 이런 말도 안되는 일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9414 건설

처리중

바오골프
박권식 2012-04-05
29412 기타 이정민 2012-04-05
29409 digital 강준구 2012-04-05
29406 digital 황민영 2012-04-05
29405 기타 안병욱 2012-04-05
29403 통신 송경호 2012-04-05
29402 기타 김혜정 2012-04-05
29401 기타 최은진 2012-04-05
29400 건설 이상돈 2012-04-05
29399 기타 최병익 2012-04-05
29398 통신 한지연 2012-04-05
29397 기타 강정우 2012-04-05
29396 금융 윤준호 2012-04-05
29395 기타 김요홍 2012-04-05
29394 식음료

처리

**
윤창희 2012-04-05
29393 통신 김상원 2012-04-05
29389 기타 이동호 2012-04-05
29384 건설 삼오광고 2012-04-05
29380 기타 이가여 2012-04-05
29378 통신 강민석 2012-04-05
29376 생활용품 유정미 2012-04-05
29375 digital 황원재 2012-04-05
29374 digital 오영지 2012-04-05
29373 기타 신미현 2012-04-05
29369 기타 이광렬 2012-04-05
29363 건설

처리

**
이현기 2012-04-05
29360 생활용품 박선하 2012-04-05
29354 자동차 신경민 2012-04-05
29348 통신 표희철 2012-04-05
29347 기타 조수연 2012-04-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