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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을 속여서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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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간광옥
  • 조회수 : 1,152회
  • 작성일 : 12-02-10 2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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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동 아이즈빌에 있는 네파에서 잠바를 봤는데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곳도 둘러보고 오려고 그 잠바의  제품번호를 찍어두었늡니다.
잠시후 다시가서 그 잠바를 구입했는데 엄마생신선물이라 입어보고 곁에 계시는데
계셔서 신랑이계산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가족들에게 옷을 보여주며 엄마가 매우 흐뭇해 하셨습니다.
조용히 있던 신랑이 텍을보여주며 황당해 하는거였습니다.
처음 봤을때 정상가 45만원 텍위에 36만원 판매가격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다시 와서 계산할때는 그 스티커를 떼고 45만을 다 받은 것입니다.
사진 찍은게 생각나서 찾아보니 맞게 봤더군요.
옷을 들고 아이즈빌네파에 다시갔습니다
판매한분이 사장님인데 퇴근하셨다는겁니다.
옷을 보여주며 따졌습니나.
직원들 매우 당황하더니 실수를 하셨나보다라며 사과하시더군요.
하지만 더 황당한 일이 생겼습니다.
세일이 40프로들어가서 사실은 27만원이라는겁니다.
전국  네파가 다 그렇게 팔고 있다는 겁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 환불을 받고 나왔습니다.
직원들에게 들었을텐데 전화한통 없더군요.
네파본사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그제서야 전화해서
실수라고 하시는데 실수로 할인스티커떼고 정상가격으로 판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처음이라고 이런적이 없었다고 몸이 안좋아서 전화못했다고 하시는데
그 말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결재하면서 할인 안되냐고 물었더니 노세일브렌드라고 양말 두켤레
넣어주시던 분이었습니다.
27만원 짜리를 45만원 주고 살뻔한 매우 황당하고 어의없는 일을
격고 이젠 구입전에 사진을 항상찍어둬야 하나 하는 의문도 생겼답니다.
아이즈빌에 있는 네파의 이상한 상술을 고발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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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브랜드매장에서 구입하신 의류의 계산을 할인 가격표를 떼고 정상가로 계산을 하였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 내용과 관련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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