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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택배기사..해도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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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지현
  • 조회수 : 289회
  • 작성일 : 12-05-17 20:41:14

본문

한달사이에.. 이사때문에 인터넷물품구입과 택배이용이 잦았습니다.

그 중.. cj택배기사의 불친절함에 치가 떨려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배송 전 전화를 주는 타 택배사와는 달리

cj택배기사는 오전 중에 문자만 보내고.. 경비실에 그냥 물건을 두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임신 중이라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건물에 경비실까지 가기가 버거워..

다음 번 배송문자가 왔을때에는..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바쁜가보다..생각하며

문자로 남겼어요..'집에 사람있으니,, 집으로 배송해주세요..'하구요..

아무 연락없이 그 날도 또 경비실에 물건을 놓고 갔더라구요..

얼마 후 다시cj택배기사로부터 배송예정이라는 문자를 받고.. 다시 전화를 했어요

"집에 사람있으니 택배 집으로 가져다 주세요"라고 얘길했더니..

다짜고짜 택배기사 하는 말이 "아 왜요 ~!!"라는 짜증섞인 말투..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왜요..라니요?"라고 말하자..

"아 비도 오는데 짜증나게!!!"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더 얘기할 것도 없이.. 집으로 물건 가져다 달라하고

cj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더니.. 죄송하다며 택배기사 확인하고 조취를 취하겠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는 cj택배에서 배송이 온다고 하면.. 벌써부터 불쾌함에 기분부터 나빠지더군요..

오늘 오전에도 cj택배에서 배송예정이라는 문자가 왔어요..

택배기사와 마주치기 싫어서 경비실에 놓고 가던지..하고 생각하며 일부러 전화도 안했어요

하루종일 기다렸다가 경비실에 찾으러 가기전 택배조회를 하니..

분명 오늘 배송얘정이라고 문자를 받았는데 미배송이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화를 했어요..

"오늘 택배배송예정이라고 문자를 받았는데요.."라고 말하자..

"저 그런 문자보낸 적 없는데요"라고 말하네요..

제가 "오늘 받은 문자 번호 그대로 전화를 드리는건데.. 문자를 안 보내셨다면.. 그럼 누가 문자를 보냈나

요?"라고 따져묻자.. 자기도 모른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거기다가 제가 말하는 동안 "여보세요!!", "여보세요~!!"하며 말을 끊기까지 하네요..

cj택배 측에 전화를 하겠다했더니.. "전화하세요~"라는.. 당당한 불친절함..

오늘 받은 문자와 통화녹음내용도 모두 저장해두었어요..

제가 공짜로 택배받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제 돈으로 배송비 주면서 받는 건데..

cj택배 고객센터에 신고를 해도 전혀 시정되지 않아보이는

전북 완주지역 택배기사의 이 불친절함을 언제까지 겪고 참아야하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사를 이용하시면서 택배기사의 불친절하고 고객을 우습게 아는 업무행태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이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분께 사과 드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렸으나 제보자분의 불쾌한 심정을 풀어드리지는 못했고, 배송기사는 향후 친절하게 배송하도록 교육 조치함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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