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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사미아 덕천점-불친절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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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내연
  • 조회수 : 740회
  • 작성일 : 12-05-23 0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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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예비신부입니다. 혼수때문에 얼마전 까사미아 가구 구매를 할려고 부산 덕천점에서 제가 원하는 가구를 구입했습니다.구입당시 전 예물드리러 서울에 갔고 부모님들이 덕천점에가서 제가 원하는 까사미아-허드슨시리즈로 구입해주셨습니다.

계약하고 29일날 배송날짜를 잡으셨는데 6월2일 결혼이라 너무 늦게 가구가 들어가면 안될것 같아 직접 전화드려서 일주일 앞당겨 22일 1시로 배송날짜를 다시 잡았습니다. 오히려 가구점에서 더 좋아하시더군요 29일이 손없는날이라 배달이 엄청 많았는데 조금 덜 바쁜날로 바꾸니 다행이라하시더군요.

그런데 배송전날인 21일날 갑자기 사장이 전화오더니 자기들이 부산에서 경기안산까지 배달하는거라 새벽에 출발하니 9시에 문열어달라는겁니다. 저희도 집에 사람이 없어서 신랑이 회사 반차까지 써서 일부러 1시로 예약을 잡은 상태이고 저희쪽에도 저희 나름대로의 일정을 짠건데 무작정 자기들이 일찍 올라가서 조립하는 시간도 3시간정도 걸리는 1시면 일끝나고 너무 늦게 부산에 도착한다고 오히려 화내시면서 그것도 못맞춰주냐고 언성을 높이시더군요.결국은 소리지르는 모습에 저역시 고객한테 이렇게 응대하냐며 말다툼하고 신랑이 중간에서 잘 해결했습니다.

그럼 서로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배달하시는 22이날 조심히 배달하시고 조립하시면 될것을 집에서 문열어준 시부모님께 도착하자말자 버럭 화내시고 왜시간대 안맞춰주냐고 또 결국은 시부모님께 화내고 또 다투셨답니다. 아니 저랑 신랑한테까지 화있는대로 다 내시고 소리도 있는대로 지르시고 욕설까지 퍼 부었으면서 그걸로 끝내는것도 저희 입장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도착해서 앞뒤 영문도 모르는 시부모님께 화내면서 배달하는 사장이 어디있습니까?저희가 계약금을 다 주지않고 했다면 이런 서비스를 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고객에서 화내고 욕하는건 너무 아닌것 같아요. 정말속상해서 앞으로 신혼부부나 가구사실분들에게 덕천점에서 사실시에는 정말 필히 조심해라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어디에다 이런 소비자불만을 얘기해야하나하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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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배송서비스와 불쾌한 직원태도로 인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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