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세차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기계세차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정미
  • 조회수 : 464회
  • 작성일 : 12-04-04 09:57:51

본문

4월1일 지난 일요일에 문학경기장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황사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세차를 했습니다.
세차장이 기존에 사용하던 세차방식하고는 조금 달랐습니다.
내가 사용하던 자동세차는 세차장 중심에 서서 기다리면 차는 그대로 있고 기계가 움직여 세차를 해주는 방식이였는데 이번에 받은 세차는 레일을 타고 가면서 세차기계가 작동하는 방식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기하다는 생각밖에 없었고 세차가 끝나고 나와서는 '이게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는 세차기계에서 나오더라도 앞에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 물기가 잘 안 닦인부분은 헝겊을 들고 따로 닦아 줬기 때문에 좀 당황한 상태 였습니다.
이때 남편이 운전하던 차와 연이어 같이 했던 세차여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이 먼저 가라 전화가 와서 출발을 했습니다. 집에 주차해서 통화해보니 세차장 기계가 돌아가면서 후사경을 깼다고 하더군요.(구형카니발)
세차장에서는 그런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하지만 변상을 하겠다고 하면서 수리후 영수증을 청구해 달라고 하더군요.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혹시나하는 생각에 차에서 내려 내차도 확인을 했습니다.
다른곳은 괜찮은것 같은데 운전석쪽 앞바퀴 휠이 동그랗게 상처가 났더군요. 내가 낸 상처도 아니고 세차하다 그렇게 됐다는 생각에 속상하더군요. 조금있다 남편이 도착하고 얘기를 했더니 상처난 부위 사진찍고 세차했던 그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원래 상처가 날수 있다 얘기를 하더군요.
물론 저도 경험을 해봐서 약간의 상처는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뚜렸하게 보이는 동그란 원모양의 상처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상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는데 황당하더군요. 원래 그렇다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처난 사진을 보고 얘기하자고 사진 보낼테니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원래 그런일이 있을수 있다하면 전화번호 알려주기를 꺼려하더군요. 그리고는 계속 같은말을 반복했습니다. 원래그렇다는 말만....
그럼 처음부터 들어갈때 그럴수 있다고 얘기를 하던지, 아님 세차장 앞에 표말이라도 세워 놓던지... 나중에 일이 발생하고 나니 원래 그럴수 있다는 말만 반복하는게 옳은 일인지 묻고 싶네요.
참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내가 이렇게 넘어가면 앞으로도 나같은 피해자가 생겨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나처럼 항위하는 사람들에게 원래 그렇다는 말이 통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내차의 휠처럼 기존에 나온 휠이 아니라 비싼돈을 주고 바꾼 휠의 차량 주인에게도 이렇게 얘기 한다면 원래 그렇다는 말이 그 사람에게도 통할 지 모르겠네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 세차후 운전석 앞바퀴 휠에 흠집이 생겨 해당세차장에 이의제기를 했는데 책임회피하고 있어서 속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계세차기는 종류에 따라 물의 압력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동일차종으로 세차장에서 비교테스트 결과 동일차종에 나타나는지 아니면 해당차량에만 나타나는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으며 해당세차장에 내용증명 발송을 하셔서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1505 건설 신율 2012-04-13
31504 건설 라아름 2012-04-13
31503 건설 차수진 2012-04-13
31502 통신 송남택 2012-04-13
31501 기타 김강 2012-04-13
31494 건설 함규영 2012-04-12
31493 건설 최수일 2012-04-12
31490 기타 천수진 2012-04-12
31489 해결&감사글 오순옥 2012-04-12
31487 자동차 엄지연 2012-04-12
31484 자동차 엄지연 2012-04-12
31482 생활용품 장세현 2012-04-12
31481 식음료 황은지 2012-04-12
31480 digital 진병규 2012-04-12
31479 기타 전영조 2012-04-12
31475 digital 이선영 2012-04-12
31471 기타 최원빈 2012-04-12
31464 금융 이동환 2012-04-12
31457 기타 김은지 2012-04-12
31456 통신 임지연 2012-04-12
31454 digital 우민숙 2012-04-12
31453 생활용품 이마트 2012-04-12
31450 생활용품 최진숙 2012-04-12
31441 digital 김인섭 2012-04-12
31436 식음료

처리중

청국장
박혜은 2012-04-12
31435 기타 강영란 2012-04-12
31433 건설 하현숙 2012-04-12
31430 건설 김기연 2012-04-12
31429 건설 하현숙 2012-04-12
31424 생활용품 하승연 2012-04-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