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제 택배를 분실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우체국택배 ] 물류센터에서 제 택배를 분실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민주
  • 조회수 : 123회
  • 작성일 : 25-01-22 18:10:50

본문

2024월 11월 29일 폰디 앱을 통해 아이돌 인형 옷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합 20700원 가량이었으나 제가 구매한 물품은 현재 구하기도 어렵고 직접 입었던 옷을 디자인하여 한정 수량만 생산한 것이기에 아주 어렵게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판매자가 택배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2주가 넘도록 해당 택배물을 받지 못하였고 제가 먼저 문의한 결과 물류센터 분류 과정에서 저의 택배물을 잃어버렸다는 우체국 측의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빠르고 안전하다는 명목으로 타 택배사보다 가격을 높게 받았음에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있고 해당 제품은 더 이상 생산되지도 구할 수도 없기에 응당한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해당 관계자는 보상을 할 수 없다는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저는 환불은 필요 없고 계속 물건을 찾아봐달라 요청을 했고 몇 주의 시간이 지니도 찾지 못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억울하지만 긴 논쟁이 피곤해져 포기하고 물건 값 만이라도 받고 해당 사건을 끝내려 하였고 제 계좌번호를 우체국 관계자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우체국 측에게 판매자와 제가 연락을 하여 얘기를 한 후 판매자에게 해당 금액을 보상하고나서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그 금액을 다시 보내주는 보상 방법 밖에 없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또한 판매자 분과 연락해본 결과, 폰디 앱 내에서 카드결제를 할 경우 수수료를 구매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데, 수수료를 우체국 측에서 부담할 수 없고 판매자가 받은 금액만을 보상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의문점을 갖게 되는 것은 3가지입니다:
1. 명백한 우체국 측 과실로 더 이상 생산과 구매가 불가능한 제품을 잃어버렸음에도 왜 보상을 받을 수 없는지

2. 보상을 판매자에게 하고 판매자가 그 금액을 다시 구매자에개 돌려주는 말도 안되는 보상 시스템

3. 물품 금액만 보상 가능할지라도 그 금액이라 함은 구매자가 지불한 금액이어야 타당하지 왜 판매자가 받은 금액으로 책정해서 보상하는 것인지, 수수료를 왜 피해자인 구매자가 감당하여야하는지.

이 과정과 방식들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시스템이 이런 식으로 구축이 되었다면 바꿔나가야합니다. 우체국 택배 분실이라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인데, 작은 금액이라고 제가 어물쩡 넘어가면 저의 사례가 선례가 되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조속히 해당 문제의 적법성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택배사측 과실에 의해 주문하신 제품이 분실되어 속상하시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으며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64467 생활가전 EVERY GREEN 장성운 2025-01-23
1364465 건설 중흥S클래스 강승완 2025-01-23
1364460 기타 기장공영주차장 박인옥 2025-01-23
1364457 기타 주식회사 신계성

처리중

연락두절
강미경 2025-01-23
1364450 금융 DB손해보험 강우현 2025-01-23
1364443 생활용품 호주마미 임슬기 2025-01-23
136442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1-23
1364425 식음료 쿠팡 해남고구마 김희정 2025-01-23
1364414 생활용품 Lg공기청정기 이영희 2025-01-23
1364411 유통 카카오쇼핑 김민주 2025-01-23
1364407 생활가전 LG전자 김상민 2025-01-23
1364352 유통 G마켓 내 도쿄트렌트 이동기 2025-01-23
1364351 생활가전 코웨이 오경미 2025-01-23
1364350 통신 KT 정미자 2025-01-23
1364349 유통 아이디어스 ‘spedear’ 전민정 2025-01-23
1364348 유통 다이소몰 신신영 2025-01-23
1364347 기타 신대방삼거리역미소세탁 김명천 2025-01-23
1364346 생활용품 여신제이 차은광 2025-01-23
1364345 식음료 교촌치킨 서동성 2025-01-23
1364344 기타 레플공작단 최승환 2025-01-23
1364335 유통 쿠팡에서 (주)인코미디어넷 판매처 지우영 2025-01-23
1364320 생활용품 (주)인코미디어넷 지우영 2025-01-23
1364313 생활용품 티알컴퍼니 최승환 2025-01-23
1364312 금융 보람상조 조미선 2025-01-23
1364310 서비스 로또클릭 변민용 2025-01-23
1364309 유통 네이버쇼핑 정자연 2025-01-23
1364308 서비스 친정맘 조은성 2025-01-23
1364305 유통 네이버쇼핑 정자연 2025-01-23
1364304 유통 네이버쇼핑 정자연 2025-01-23
1364300 유통 쿠팡 김동준 2025-01-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