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현금결제 취소건에 대한 무대뽀 환불 정책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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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현금결제 취소건에 대한 무대뽀 환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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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동균
  • 조회수 : 907회
  • 작성일 : 12-06-21 15:32:51

본문

11번가에서 캐논 복합기를 무통장 입금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래는 구매 및 환불신청 과정입니다.

+ 2012-06-19, 오후 3:37분
  - 11번가에서 무통장 입금으로 구매 신청
+ 2012-06-19, 오후 4:21분
  - 결제완료 문자 수령
+ 2012-06-20, 오후 12:18분
  - 판매자측에서 해당 제품 재고가 없다고 전화로 통보하여 이에 알았다고 함.
+ 2012-06-20, 오후 12:19분
  - 11번가에서 판매자가 상품 취소를 하였다는 통지 문자 수령

26시간이 지난 현재 해당 결제 금액에 대한 환불처리가 지연되어 11번가 고객센터에 문의하였습니다.

왜 20일날 환불이 바로 안 되는 것인지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답변이

  1) 시스템이 원래 그럼.
  2) (좀더 꼬치꼬치 캐물으니) 금융감독원에 보고가 들어가서, 11번가 마음대처 처리가 안 됨.

이었고, 해당 상담원에게 좀더 자세한 사유를 듣고 싶으니 관리자분이 전화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3시 20분에 11번가 고객지원팀 팀장님이 전화를 하셨고, 2영업일이 지연되는 이유가 아래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0) 일단, 무통장입금의 경우 금융권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체에서 관리하는 가상계좌로 입금이 되는 것
      ; 해당 단체의 법인명이 어떠하냐라고 물었을 시 이는 답변할 수 없다고 함.
      ; 입금을 하면 11번가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상기 금융권에서 돈을 가지고 있음.

  1) 환불계좌를 등록한 상태로 환불을 신청할 경우
      ; 11번가에 상기 정체를 알 수 없는 금융권에 환불 사실을 전달하는데 1영업일 소요.
      ; 정체불명의 금융권에서 이를 확인하여 제가 등록한 환불계좌로 돈을 입금하는데 1영업일 소요.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2영업일이란 시간이 환불과정에서 지연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해당 과정이 사실이라면 11번가의 문제라기 보다는 무통장입금 시스템을 관리하는 정체불명의 모 금융권이 문제인 듯 하네요. 입금확인 및 처리는 1시간 이내에 진행이 되는 반면, 환불은 2영업일이나 걸리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당 금융기관에 대한 시정조치가 필요한 듯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무통장 입금 2영업일 소요 되는 부분 설명과 재차 만족감 드리지 못한 점 정중하게 사과 후 원만하게 종결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쇼핑몰에서 구입하신 제품의 품절로인한 환불처리가 지연되고있어 매우 답답하시겠습니다. 사업자가 대금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지연기간에 대해 지연이율을 곱하여 상정한 지연이자(지연배상금)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에게 위 내용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셔서 환불촉구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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