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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서비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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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혜련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2-06-25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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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행신동 베이글닥에 치킨을 먹었습니다.
치킨을먹다가 맥주가땡겨서 맥주시켰습니다. 2000cc요
맥주를 먹는데 탄산이없더라구요 ? 아주없는건아니고
톡쏘는게 아니고 맹맹하다고해야하나ㅡㅡ 아무튼 그래서 알바생불러서 리필받았습니다.
그래서 2000cc다시 받아서 한모금 마셔봤습니다.
근데 똑같더라구요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
가게마다 머 그럴수도있는거고 기분좋게 그냥 한번더 부탁해보쟈
하고 알바생불러서 이거 맛이 아까랑 똑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알바생이 안오고 여자사장이오더라구요^^
여사장이오자마자 인사도안하고?
맥주잔을 손에 들더니 저희를 짜증난듯이 처다보면서 "가서따라보세요"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그래도 좋게 말했습니다. 탄산이 너무 빠져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금요일날 바꾼거라고 직접 가서 따라보라고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이거 맛이좀 다르다고 리필을원하는건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했습니다.
경황이없어서 자세하게 생각은 안나는데
남자친구랑 여사장이랑 저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에 이럴꺼면 그냥 먹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남사장도오더니 여사장이랑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상황에서 끝까지 죄송하단말 안하시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사과받고싶은 생각도없었구요
그냥 맥주맛이이상해서 따지려고 부른것도아니고 좋게좋게 해결보려고했는데
여사장하는말이 자기들이맥주를 만든것도아니고~
자기네잘못은 아니라는식으로만 말씀하시더라구요
치킨이라도 먹고나올라그랬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냥 나오면서 쳐다 봤더니 "쟤네나간다~"말하면서 보고 있으시더라고요?
고객대우 이런식으로하시나봐여 그업체는
맥주가 어찌됫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저도 서비스업 일하는 사람인데 .
어디가서도 이런 서비스와 대우는 처음 받아 본것 같네요.
여기 회사는 직원들을 이딴식으로 교육시키나 보죠?
고객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아닌것 같네요
본사에서 다시 교육 받으셔야 겠어요.

저희가 말을 못되게 한것도 아니고
그냥 얘기 한건데 맥주잔 손에 들고 화내듯이
인상쓰고 말씀하시고.. 참.....
그날 기분 나쁜 일이 있으셨나봐요 그분께서?..
그러지 않고서야 저희 한테 그렇게 푸실일이.그렇지 않나요?

첨에 사과받으려고 한거아닌데요
행동이맘에안들어서 꼭 사과받아야겠어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음식점에서 주문하신 음료의 맛이좋지않아 정중하게 다시 부탁을 드렸는데 불친절하게 대하여 황당하고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남은하루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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