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어컨 고장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전자 에어컨 고장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미
  • 조회수 : 224회
  • 작성일 : 12-08-06 10:31:43

본문

62101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드라이아이스가 터진 후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삼복더위속에 땀띠로 온가족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8월 3일 금요일 오전, 본사에서 실외기, 거실스탠드형 에어컨, 안방 트윈형 에어컨을 풀세트로 교환해주라는 연락이 내려왔다며 기사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분명히 저희가 구입했던 세트 그대로 모두 교환해줄 것을 지시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외기의 재고가 없다며 교환이 불가능하다며 실내기만 교환해주겠다고 합니다.

분명히 기사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풀세트로 에어컨을 생산할텐데 실외기만 재고가 없다는게 가능한가요? 실내기만 팔 수는 없는 일인데 말이죠.

또한 가까운 친척이 에어컨을 8월 2일 구입해서 8월 5일 어제 설치를 하러 기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 기사분들께 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1년 이후에 나오는 고가의 에어컨은 다 천연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기존의 구멍으로 연결할 경우 오일과 프레온가스가 만나 응고되기 때문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질소가스로 밀어낸 이후에 설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질소가스로 밀어내는 것도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추후 고장이 생길 수도 있음에 동의한다는 사인을 고객에게 받으라고 기사님들이 교육받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질소가스로 밀어낸 것으로 인한 문제가 올해들어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제는 아예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운 구멍을 네개 뚫어서 설치를 하라고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저희가 2011년 4월에 에어컨을 설치할때는 기사님들은 질소가스로 밀어내지도 않으셨고 바로 설치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이 뻥 터진것이라고 합니다. 오일과 가스가 만나 응고했기때문에 압력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확인해보니 저희가 구매한 에어컨은 천연가스 제품이 맞습니다. 작년 이후에 생산된 400만원 이상의 제품은 천연가스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재고가 없다며 교환을 미루고 있는 LG전자입니다.

도저히 환불은 안된다그래서 교환으로 저희도 한번 양보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전 환불을 받아야겠습니다. 아빠가 휴가여서 일주일동안 집에 계셨는데 너무 더워서 겨드랑이에 땀띠가 나서 오늘 피부과에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너무 열받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가 고발센터)은 소비자 기본법상의 피해에 대해 중재를 통한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따라서 업체 측이 소비자들의 피해보상요구에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 기사보도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시정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제보자께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강제성을 갖고 처리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2927 서비스 김경완 2012-08-05
62926 기타 노민아 2012-08-05
62925 생활용품 김두이 2012-08-05
62924 유통 류원식 2012-08-05
62923 서비스 이미희 2012-08-05
62922 기타 유희열 2012-08-05
62920 생활가전 구철화 2012-08-05
62919 자동차 신양재 2012-08-05
62915 생활가전 구철화 2012-08-05
62913 생활용품 이은미 2012-08-05
62911 생활가전 구철화 2012-08-05
62908 생활가전 서경석 2012-08-05
62907 기타 신예지 2012-08-05
62906 기타 박진숙 2012-08-05
62901 기타 정성현 2012-08-05
62896 생활가전 방성호 2012-08-05
62895 유통 박주연 2012-08-05
62894 기타 김나영 2012-08-05
62893 생활가전 전태현 2012-08-05
62892 휴대전화 송진희 2012-08-05
62891 생활용품 윤은미 2012-08-05
62890 생활용품 임선아 2012-08-05
62889 생활가전 박재흥 2012-08-05
62879 기타 이상미 2012-08-05
62878 생활가전 황호철 2012-08-05
62875 유통 서정화 2012-08-05
62869 서비스 장선자 2012-08-05
62867 서비스 최병욱 2012-08-05
62861 식음료 김종화 2012-08-05
62851 기타 이상미 2012-08-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