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포장이사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금주
  • 조회수 : 639회
  • 작성일 : 12-08-14 00:23:24

본문

아침 8시에 오셔서 이사를 시작하고 얼마후 지인에게 잠시 자리를 맡기고 비운사이 이사짐이 많다로 투덜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1시 40분쯤 돌아가서 짐이 남아 있는 정도를 확인하고 점심식사 후 짐을 넣기로 했다.
이사 전날 마루 코팅을 40만원을 주고 하고, 입주 청소를 하고 난 후라 마루가 신경이 쓰여 마루 코팅을 어제 하였으니 바닥을 특히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렸고 바닥에 카페트를 깔고 하니 괜찮다고 말했다. 아저씨들은 바닥에 신발을 신고 다니고 우리 부부는 맨발로 다녔다.... 마루... 아까운 마루...하면서...ㅠ.ㅠ
이사가 끝났다고 마무리하고 가려고하는 사람들... 근데 짐 정리는 안되어있고 욕실에 선반을 설치해 욕실용품 정리를 해야하는데 그냥 선반을 던져놓고 가시길래 "이렇게 해놓고 가시는 거예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시며 뭘 더 해드려야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 이건 아니것 같다고 말했고, 삐뚤게 설치를 해놓으셨고, 못 박는 것도 투덜투덜, tv  선을 다뽑아 놓으시고는 선을 뭉쳐서 올려놓고 가시길래 원상복귀는 해놓고 가셔야죠 했더니 사람을 불러서 하란다..... 이건 아니라고하며 남편의 얼굴이 붉어지니 하는 시늉하시다가 이사해도 이런건 안해주고 가는거란다...참... 나... 나도 이사 처음 아닌데...  화가나가 남편이 그냥 가시라고 했다.... 그 후 이사짐 정리를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나같은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글을 씁니다.

1. 도배를 이사전에 실크로~~ 모든 방을 다했다... 그런데 천정이 장롱을 넣다가 찢어져 있었다.
2. 쇼파가 내려 앉아 있었다... 쇼파에 앉으니 몸이 기울었다.
3. 책장에 기둥부분이 파손되었는데...몰래 본드로 붙이고 가셨다...그분들게 말했더니.. “원래 그랬다”나?? 도대체 원래 언제 그랬길래 마르지 않은 본드 뭍어있나요??
4. 5단 옷장이 내려 않아서 맨 아래칸 문이 안닺히네?? 뭐야~~
5. 김치냉장고가 고장이 났네~~ 급하게 사람 불렀더니 수리비가 15만원???
6. 마루 코팅 40만원주고 해놨더니... 바닥을 다 긁어놨네요 마루 코팅해서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요.
7. 겨울에 바람막이 설치하려고 사놨던 폴대를 반으로 딱 접어서 가지고 오셨어요. 금액은 크지 않지만 너무 화가나요.
8. 화분의 가지가 부러져있었어요.
9. 화분다이가 내려앉았네요.
10. 식기 건조대 고정에 필요한 고무파킹과 키친타월과 랩 걸이에 쓰는 마개를 분실하셨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용기들에 때구정물이 남아 있네요.... 화나요....
 아직 짐정리 하면서 이 정도만 찾아냈어요~~더 남아있을까 두렵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포장이사후 화물들이 훼손되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거하여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30일 이내에 업체측 배상요구 하셔야 하기에 배상요구 시점 및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업체측에 배상요청하시고, 내용증명 전달후 업체측 처리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소액재판등의 법률적 해결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3773 기타 정안용 2012-08-08
63770 기타

처리

바지
이순동 2012-08-08
63766 서비스 조지현 2012-08-07
63764 생활용품 윤희진 2012-08-07
63762 식음료 조지연 2012-08-07
63760 기타 김희진 2012-08-07
63759 서비스 진정아 2012-08-07
63754 자동차 조현금 2012-08-07
63750 서비스 최원신 2012-08-07
63747 금융 김남희 2012-08-07
63743 서비스 선준규 2012-08-07
63726 생활가전 김재희 2012-08-07
63722 digital 안수경 2012-08-07
63721 생활가전 김나래 2012-08-07
63719 유통 김은태 2012-08-07
63718 통신 김란 2012-08-07
63716 기타 이성열 2012-08-07
63715 기타 최민경 2012-08-07
63714 서비스 이경희 2012-08-07
63713 자동차 서현두 2012-08-07
63712 유통 이상철 2012-08-07
63711 자동차 이한별 2012-08-07
63710 유통 안석현 2012-08-07
63709 유통 홍기숙 2012-08-07
63708 통신 백소영 2012-08-07
63707 유통 이상철 2012-08-07
63706 생활용품 전은영 2012-08-07
63705 유통 이주화 2012-08-07
63704 유통 김수한 2012-08-07
63703 서비스 박연순 2012-08-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