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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이런 판매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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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Ryan
  • 조회수 : 630회
  • 작성일 : 12-05-31 1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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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좋은 상인들까지 욕먹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X마켓에서 비파차(tea)를 구매하였습니다. 비파가 각종 암이나 기관지염 등에 좋다고 하여 항암치료중이신 아

버지께 드릴려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마트에도 없는 그런 차입니다.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이런걸 어떻게 사람이 먹으라고 보내는 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겉상자는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색상이 변색되어 있어 누구나 한번 보면 정말 오래되었구나 라고 느낄정도 였

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유통기한 입니다. 2011년이라고 표시된 스티커를 제거한 흔적이 눈에 보이고,

그 위에 날짜 스템프로 2014년이라고 버젓이 표시해 놓았더군요. 이런 행위는 범법행위 아닙니까? 유통기한

조작... 그래서 판매자에게 글을 남겼습니다. 5일 만에 답변을 남겼더군요... 판매자왈 " 맘에 안들면 반품하세

요" 라고....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없이... 이렇게 비양심적인 사람이(혈압상승중)....

다행히 겉상자만 보고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먹지 않아서 딱히 피해를 본 것은 아닙니다.

오늘 반품했으니 환불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저 말고도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까 염려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이 버젓이 '건강기능식품 교육 수료증과 영업신고증' 을 내걸고

장사를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발 이런 판매자가 더 이상은 없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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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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