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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브랜드 홀하우스 목포 하당점 환불 거부 및 직원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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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효진
  • 조회수 : 1,089회
  • 작성일 : 12-08-02 1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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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사는 시민입니다. 참 잼있는 일을 당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 물론 거기 일하시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명함을 주라하니 안주고 이름만 말하더군요

 

거기서 일하시는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이기현님 께서 신고 하라고 해서 쓰는 글입니다.

 

8월 1일 오후 12시경 옷 세벌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8월 2일 오후 12시경 한벌을 환불요청했습니다.(집에가서 입혀보니 얼굴색과 좀 맞질 않아서)

 

처음에는 교환증으로 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 아래 대화는 이해를 돕고자 정황을 요약해서 쓴것입니다

직원 : 그럼 영수증 주세요

본인 : 아 버렸어요 버렸는데 죄송한데 해주시면 안되요

직원 : 그럼 안되요

본인 : 승인번호 재발행 하시면 되잖아요 기록 다 있잖아요

직원 : 그걸 어떻게 아세요?

본인 : 저도 이런 일 해요

직원 : 아 환불 많이 하시나봐요

본인 : 네?

직원 : 그럼 직접하시고요 취소해드릴테니까 인건비 주세요

본인 : 무슨 인건비요?

직원 : 취소하는데 대한 제 인건비요

본인 : 얼마요?

하니 옷값 10여만원을 말하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어서 못들은척.....

본인 : 네? 제가 직접해요?

직원 : 네

카드사 통화후 취소 가능하다는 소리듣고

본인 : 취소 된다는데 해주세요

직원 : .....

본인 : ....

.

.

수분후

직원 : 112 전화검.

본인 : 지금 경찰부르시는 거에요?

직원 : 네

본인 : 네 부르세요

경찰 오더니 영업방해죄로 신고 하더군요

경찰분도 두분 너무 열받아 하지 마시고 손님이 승인번호 받아오셔서 취소 해버리세요 그냥 너무 열내지 마시고요

본인 : 아 그래야겠네요

30분정도 후 직장출근후에 직장에 사정 말하고 승인 번호 출력해서 매장 방문

본인 : 여기요 취소해주세요

직원 : 다른옷도 다 가져오세요 다 취소하께요

직원 : 종이백도 다 가져오세요

본인 : 다른옷도 다요?종이백까지???

직원 : 네

본인 : 알았어요

택시타고 집에 가서 옷 세벌 다 가져왔습니다.(세벌중 한벌은 택이 떨어진상태)

본인 : 여기요

직원 : 하나는 안되요 택 띠셨네요

저도 많이 짜증난터라

본인 : 다 해준다면서요?

직원 : 안되요 이건

본인 : 그럼 두개 해주세요

직원 : 양말은요?

본인 : 무슨 양말요?

직원 : 어제 사은품 드린 양말요

본인 : 어제 주면서 이거 사은품이에요~ 말했어요? 저한테 안했죠?

직원 : 양말 주세요

본인 : 없어요

이후 카드 취소

본인 : 여긴 참 편하게 일하네요 손님이 승인번호도 다 따오고 직원은 가만히 앉아 있고

직원 : 입다물고 조용하세요

본인 : 저도 서비스쪽에서 일하는데요 입 찢는단 소리도 들어봤고 대가리 쪼개버린다는 말도 들었는데요

        그래도 서비스 업쪽이니까 참아요 그게 서비스 업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보니까 그쪽은 이쪽 일 하시면 안되겠어요

 

하고 나왔습니다.

 

영수증 지참을 안한거는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건 서비스업쪽에 종사하면서 손님들하고 매일 대하는 사람이 해야할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 혹시나 증거 내놓으세요 할까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없습니다.

매장안에 CCTV는 있겠죠. 카운터쪽은 당연히 있을거니 다 찍혀있겠네요. 설마 그부분만 삭제를 하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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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태도으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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