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 에어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시품 에어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동석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2-08-17 20:31:21

본문

1년전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새제품 보다는 전시품 에어컨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것 같아서 지마켓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에어컨 설치가 끝나고 집사람이 전기료 문제로 딱 두번틀고 한 해를 보냈네요.

그 후 에어컨을 올해 처음 가동했으나 선풍기 바람만 나오길래 무슨일인가 봤더니 실외기가 고장이더군요.

에어컨 구매시기를 부랴부랴 보니 1년이 아직 지나기 전이라 당연히 A/S 가 될줄알고 전화를 했습니다.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확인해 보니 6개월이 맞았습니다.

6개월이 지난건 어쩔수 없었지만 딱 두번사용한 에어컨이 실외가가 고장이 나는게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실외기가 아니였나 생각했지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매자는 유상수리 혹은 제조업체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LG전자에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1년전이라 무상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전문기사님이 오셔서 말씀하시길 작년에 산 에어컨 실외기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하시네요. 설치 당시에도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끼워 맞춘상태라 현재 냉매는 전부 빠져나갔고 고쳐서 써도 금방 또 고장날게 뻔하니 차라리 새로 사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에어컨을 구매할떄  실외기가 중고라는 것은 알고 샀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저렴했겠지요. 허나 기사님이 실외기가 01년도 제품이라고 하시네요. 에어컨은 11년도에 샀는데 말이죠.

판매자와 연락을 해보니 보통 실외기 중고는 10년쯤 된거 쓴다고 하시네요. LG기사님은 실외기 수명은 10년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말이죠.

판매싸이트에 접속해서 후기를 보니 저뿐만이 아니라 두어번 쓰고 실외기 고장난 집이 여러집 있더군요. 허나 다른분들은 6개월전에 수리요청해서 고치셨고, 전기세 아낀다고 두번틀고 한해 보낸 저희집은 고스란히 실외기 하나  새로 사게되었네요.

A/S 기간 지나서 연락한거나 실외기 새로 사는거 저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법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허나 비슷한 사례가 다시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판매자가 중고 실외기가 몇년정도 쓴건지라도 정확하게 밝히면서 판매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505 서비스 고선주 2012-08-16
66504 유통 최송남 2012-08-16
66503 생활가전 이종환 2012-08-16
66502 유통 김희숙 2012-08-16
66501 기타 최혜리 2012-08-16
66499 통신 황의선 2012-08-16
66497 생활용품 류정남 2012-08-16
66496 기타 최영웅 2012-08-16
66495 생활용품 이상현 2012-08-16
66494 기타 사공수나 2012-08-16
66493 자동차

처리중

렌트카
고준혁 2012-08-16
66491 자동차 이보람 2012-08-16
66489 기타 이성희 2012-08-16
66487 생활용품

처리중

가방불량
조은정 2012-08-16
66486 생활가전 서성자 2012-08-16
66485 기타 이종재 2012-08-16
66483 기타 정미향 2012-08-16
66482 휴대전화 방영환 2012-08-16
66481 생활용품 이정화 2012-08-16
66480 생활용품 박희종 2012-08-16
66479 생활용품 황윤희 2012-08-16
66478 휴대전화 임정봉 2012-08-16
66476 서비스 유정화 2012-08-16
66474 서비스 피해자 2012-08-16
66472 금융 고석인 2012-08-16
66464 서비스 유동희 2012-08-16
66463 서비스 최석규 2012-08-16
66462 유통 최송남 2012-08-16
66459 서비스 안성진 2012-08-16
66457 기타 이윤정 2012-08-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