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닷컴,지마켓 상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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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진희
- 조회수 : 29회
- 작성일 : 12-10-0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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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날 결제를 했는데 10월5일 오늘 아침 주문결제취소가됐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내 동의없이 누가 카드결제를 취소한건가 싶어 롯데닷컴에 전화하니 아주 낭창하게 "아 물건이 없어서 취소된거구요.저희쪽은 상관없으니깐 지마켓에 문의해보세요."이럽니다..죄송하다는말한마디와 전후사정을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줬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안날텐데..너무 화가나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더니 몇분간 아무말도 안하다가 "손님 욕하지마세요.저도 사람이에요.화내실거면 지마켓 전화문의하세요."또 이럽니다.
상담원 이름이 뭐냐니깐 "함수진인데요."딱 이 한마디...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하니 기가차다는듯 웃습니다........손님이 왕이길 바라고 왕대접받기위해서 비싼 트렌치코트를 산것도 아니고 당장 7일,월요일에 입어야해서 전화를 해서 이 황당한 경우를 문의한건데...제가 생각한거와는 너무 다른 상담원태도때문에 옷이 없는거는 물론이거와 자기들 마음대로 카드결제를 취소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고객을 대하는 상담원의 건방진 태도.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대학생이라고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걸까요? 장차 사회인이 되면 롯데닷컴의 주소비층이 될 수 도 있는일인데 어쩜 이렇게 고객을 무시하고 일 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걸까요?
당장 필요한 옷이 오지않아서 못입는다는 속상함보다는 소비자로서 받아야할 기본 권리를 짓밟힌거 같아 그게 더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지마켓도 똑같습니다.지마켓 상담콜센터에 전화하니 아주 일하기 싫단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니 제가 상황을 설명하니 롯데닷컴과는 말이 다르게 자기네들은 모르는일이다, 롯데닷컴이 물량체크를 안했고 카드결제취소한게 확실하니 롯덱닷컴에 전화해봐라.....저는 어디에 가서 하소연을 해야하는겁니까?한마디의 사과에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만 해줬더라도 제가 이렇게까지 분하고 화가났을까요?
상담원이 하기싫고 만사 귀찮다면 왜 일을 합니까? 상담원은 그 기업의 얼굴입니다!!! 고객과 얼굴로 대면하는건 아니지만 기업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어야할 중요한일을 상담원이 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이런일이 생길까요?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지않아도 상대가 웃으면서 말을 하는지 인상을 찌푸리고 말을 하고있는지 다 압니다. 그건 가족이나 혹은 친구의 기분을 전화로도 알 수 있는 것 처럼말입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다 각자의 불만이나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를 하는 것일겁니다. 빠른배송 또는 품질좋은물건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거는 소비자는 드물것입니다. 그만큼 불만이있고 문의할게 있어 전화하는 소비자들만 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알사람들이 왜 그런식으로 밖에 말을 못하는겁니까?
불친절한 말 몇마디로 몇명의 고객이 떨어져 나가는지.
고객의 입은 무섭습니다. 내가 내가족들에게 내친구들에게.내 가족이 가족의 친구에게, 내 친구가 내 친구들의 지인에게. 1명이 10명되고 10명이 100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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