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하늘을 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하늘을 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평재
  • 조회수 : 447회
  • 작성일 : 12-11-18 19:47:45

본문

어느 가을날에 동화

                      지은이: 이 평재(실존적 자유의 저자)
높고, 푸른 하늘
가는 바람도 품은 가을 색의 산과 계곡
품어진 바람이 가을 색과 함께
땀방울을 적실 때,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가을에 하늘이
지나간 추억의 깊이 속으로 스며든다.
석양의 뭉게구름사이로
어릴 적 아름다운 이름들을 기억하게 한다.

아름다운 가을에 바람은
고단해진 육체를 편안하게 하고,
가난해진 영혼을 자유롭게 한다.

돌아오는 길에 또 하나의 가을이
찾아오고, 남아 있는 아쉬움이 
가는 걸음을 잡는다.

가난해진 영혼에 아름다움이
찾아올 때 아스라한 기억이
사랑을 찾는다.

잔디의 낙옆위로 편안히 눕는다.
바람이 나를 품고, 높은 하늘이 아름답다.
사랑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노래한다.
추억의 이름들이, 보내버린 사랑이, 남아 있는 분노가,
지워지지 않은 아품이 떨어진 낙옆을 잡는다.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내린다.

눈부신 계절 10월 !
이토록 아름다운 가을을 보았다.

해설:
어린시절 남아 있어야할 아름다움은 가을하늘의 아름다움 속에서 나의 눈물과 함께 사라지고, 새로운 인생을 위한 아름다움이 나의 가슴 속으로 찾아옵니다. 어릴 적 아스라이 남아 있던 가을 하늘의 이름들은 슬품이 되고, 지울 수 없는 아품이 됩니다.  남아 있어야할 아름다움 이름마저도 천박한 관계성 속에서 고통 받습니다.  그래서 그들로부터 영원한 탈출을 생각합니다.
어느 가을날 석양의 노을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 속으로 나의 마음을 잡습니다.  나는 떨어진 눈물 속으로 나의 모든 것을 지웁니다.  그리고 나는 속박의 공간 속에 남아 있던 아픔을 지우는 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가을 하늘을 봅니다.
세계의 거장이 이 시를 보고 작곡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나를 바라보고 아름다움을 붙잡고 내일 기다리게 하는 음악이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 곳은 소비자 민원 관련해 제보를 하는 곳입니다.
관련이 없는 글은 가급적 게시하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7990 금융 정명희 2012-11-15
87987 식음료 최정원 2012-11-15
87986 유통 박주영 2012-11-15
87985 기타 김해린 2012-11-15
87980 휴대전화 제이 2012-11-15
87979 통신 이선찬 2012-11-15
87978 식음료 주대오 2012-11-15
87977 생활가전 안수진 2012-11-15
87976 통신 변준석 2012-11-15
87972 통신 한오경 2012-11-15
87971 기타 이분희 2012-11-15
87969 통신 최성백 2012-11-15
87967 자동차 이종진 2012-11-15
87952 유통 김현구 2012-11-15
87951 서비스 진해진 2012-11-15
87950 휴대전화 최면진 2012-11-15
87949 생활가전 김명원 2012-11-15
87948 서비스 진해진 2012-11-15
87946 기타 정세림 2012-11-15
87945 생활용품 조아라 2012-11-15
87944 휴대전화 김경수 2012-11-15
87943 생활가전 정은숙 2012-11-15
87942 서비스 전태수 2012-11-15
87941 자동차 김형국 2012-11-15
87940 식음료 양미화 2012-11-15
87939 휴대전화 윤희 2012-11-15
87937 digital 이성현 2012-11-15
87936 기타 고은정 2012-11-15
87935 digital 이성현 2012-11-15
87934 식음료 박정환 2012-11-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