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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씨티모바일 보조금지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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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명수
  • 조회수 : 745회
  • 작성일 : 12-10-08 1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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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대리점과 본사 상대로 사기 당했습니다.
 이번에 LG U+로 통신사를 옮기면서 U+영업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의 위약금과 잔여할부금, 신규 핸드폰의 단말기 금액을 보조해주는 대신 비싼 요금제와 부가 서비스를 3달 동안 사용하도록 하여 핸드폰을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위약금과 할부금 영수증이 나오면 그것을 이메일로 보내라고 해서 막상 보내려고 했더니 금액만 알려줘도 된다고 해서 금액을 알려주었더니 바로 입금이 안되고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인원이 많다고 순차적으로 해준다고 말일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그렇게 가입 후 해지할 수 있는 14일이 지나버렸습니다.
 지원해주기로 종전 핸드폰 단말기 할부금은 그렇게 처리가 늦어지고 있었고, 핸드폰 요금 고지서를 받아본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기 대금이 전혀 할인되지 않았던 겁니다. 핸드폰을 개통해준 대리점에 연락을 해 보니 영업점이 회사에서 보조금을 받아 잠적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당한 사람이 많다면서 대리점에서 개통비 10만원을 돌려 줄테니 자기들에게 민 형사상 책임이 없다는 각서를 싸인해서 보내라고 했답니다.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았지만 회사에서는 그런 일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으며 대리점과 해결하라는 이야기만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러게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했는데 기사화 되지도 않고, 이슈화 되지도 않고,
고객센터에서는 윗선에 연결시켜줄 생각도 안하고 있고, 연결이 될 수 없다고만 말합니다.
그래서 방통위에 민원을 넣었더니 그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서 그 민원을 취소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사기친 영업점을 상대로 단채 소송을 하려고 하는데 지장이 있으니 방통위의 민원을 취소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서 소송을 하라고 경고까지 하더랍니다.
내일 까지 10만원을 받고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보내지 않으면 그나마 10만원도 못주겠다고 한답니다.
자기들이 그 돈을 갖고 도망간 영업점 사장을 지명수배하는데도 방통위의 민원이 취소되어야 한다는 말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큰 사기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뉴스에도 나오지 않고 회사에서 아무런 멘트도 없다는 것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저도 이해가 않됩니다.
 그럼 유플러스는 어떤 것에 책임을 지는 것일까요? 가입당시 상담했던 녹취기록도 있고, 대리점에서 해결이 안되고 시간만 지연되어 본사 콜센터라고 생각되는 휴대폰+114로 개선요청을 해도 대리점측에 전달하겠다는 얘기만 하다 이런 결과가 온건데 과연 본사는 전혀 책임이 없는건가요? 오늘도 콜센터 상담원, 사이버고객센터 모두 상권담당자에게 전달했으니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이건 정말 사기라고 생각됩니다. 대기업이 암암리에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행해지는 사기입니다. 이렇게 시간만 끌고 있는건 본사도 알고 있지만 묵인하거나 어쩌면 지시를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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