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차를 사고차량으로 만든 쉐보레 대응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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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자영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12-09-29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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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말에 쉐보레 스파크를 구입했습니다.
그후 2012년5월13일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이 주차된 제차와 접촉사고를 냈고 뒷범퍼가 조금 손상되었습니다.
경미한 사고였지만 미관상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차량을 계속 운행해야하는 입장이라 아는 정비소에 맡길까 하다가 새차고 하니 "쉐보레 정식 사업소"에 안전하게 맡기는게 좋을거 같아서 "쉐보레 청담 정비사업소"에 미리 전화를 해서 정식 렌트까지 부탁을 했습니다.
제가 도착하자 "쉐보레 렌트"라며 직원이 명함과 함께 차량을 인도해주고 다음날 오후에 청담 정비소에서 차량 교환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 렌트직원이 전화로 수리가 마무리가 안되었다며 그 다음날 오전에 제가 있는 장소로 차량을 인도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하루면 가능한 범퍼교체를 약속한 날짜를 안지킨것도 언짢았지만 하루 렌트를 더 이용해서 가해자분께 괜히 미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약속시간이 되어도 연락조차 없어 정비소에 전화를 걸었는데 "지금 근처 다와서 4중추돌 사고가 나서 다시 공장으로 들어갈꺼예요"라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더라구요
전화로 엄청 화를 내고 당장 차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저와 10시에 약속한 쉐보레 렌트직원은 2시가 되서야 뒤가 구겨진 차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선릉역 사거리 신호 대기중 뒤에서 추돌하고에 밀린차가 제차를 받았다는 겁니다(4중추돌 사고의 맨앞이죠)그래서 강남 경찰서에가서 진술하고 하느라 그 시간에 도착했다네요
일단 렌트카 직원에게 어디 다치지는 않았는지 식사는 하셨는지를 묻고 양해를 구한다음 함께 "청담사업소"로 갔습니다.
그쪽에서 이걸 어떤식으로 누구가 책임을 질꺼냐고 물으니 아무도 책임이 없고 제가 재수가 없었던거라고 하던군요
일단 "쉐보레" 민원센터에 전화해서 이만저만한 내용을 얘기를 하는데 제대로 듣지도 않고 이해도 못해서 엄청 화를 내었습니다.
고객민원 최고 담당자가 누구냐고 당장 통화 시키라고 했더니 30분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상황을 이야기하고 제가 1차 사고가 있었을때 "쉐보레 정식 사업소"에 의뢰를 한건 혹시 있을 수 있는 또 다른 2차 사고에 대한 부분에 대한 책임은 "쉐보레"가 있는거고 사고를 낸거든 당한거든 안전하게 고객에게 인도를 해야 당신들의 위탁의 의무가 끝난거라고 본다.(소비자 보호원에서도 위탁의 의무는 고객에게 완전하게 인도되었을때 의무가 끝난다고 합니다.하지만 자동차 업체들은 이런일이 있을때 절대 보상하지 않고 약한 소비자만 피해를 본다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고객님의 말이 맞고 어떻게 해드려야하는지 의논을 해서 전화를 드리겠다고 하던군요
5월18일 오전에 "쉐보레" 본사 임원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속을 박박 긁으시려고 전화하신건지 왜 전화를 했는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30분정도 통화했는데 7분 녹음되었네요 ㅠ.ㅠ)
사고 내용을 처음부터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받아쓰기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제가 넘 화나고 답답해서 전에 고객센터랑 이야기할때 다 했던 내용이고 녹음도 다 되어있을텐데 몇번을 반복하게 하시냐고 했더니 본인들은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거라더군요.
참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하다보니 "쉐보레"측은 제차에 대한 어떤 보상도 할 생각이 없고 민원이 들어왔으니 형식적으로 전화를 했던겁니다.
본사 임원이라는 분도 결론은 제게 고객님이 재수없어서 당한일을 우리보고 왜 책임지라고 하냐고 저보고 어의 없는 쌩떼를 쓴다며 소보원에 고발하라며 대놓고 말씀하시더군요
자기들도 사고를 당했고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차수리랑 감가상각 비용도 그쪽에서 해줄일이지 본인들은 일체 책임이 없다고합니다.
제가 중고차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제차를 지금 사고없이 그냥 팔았을때와 지금 정도 (견적260만원정도)
수리해서 팔면 중고차값으로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여쭤보니 300~400만원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새차를 완전 중고차로 만들어서 너무너무 속상한데 "쉐보레"에서는 감가상각 부분이나 어떤 수리비용도 책임을 지지 않고 가해자 차량쪽에만 전액 받으라는 겁니다.
가해자쪽이 수리하고 배상하는건 당연한건데 "쉐보레"쪽에서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운전하신 렌트직원도 걱정하지말고 치료 잘 받으란 전화도 드렸는데 제게는 여지껏 미안하단 전화도 문자한통도 없습니다.
"청담 사업소"는 쉐보레 정식업체라고 하더니 이제는 자기들은 간판만 "쉐보레"고 그쪽이랑 상관없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들이 볼때는 차량가액이 얼마안하고 별거 아닌 고객이라 이렇게 취급하는 걸까요?
어떤 운전자도 차량을 구입할때 대충 구입하거나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한푼두푼 모아 어떤 차를 구입할찌 고민하고 설레이고...출고 되었을때는 열심히 일하는 지난 시간도 떠올려지면서 내 스스로 칭찬도 하고 그래서 더 의미있고 소중하게 느껴질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저같은 피해사례가 종종있다고 들었습니다.
전처럼 시간없고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니 차동차 업체들이 소비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건 아닌가 싶어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글을 올립니다(쉐보레 홈피에는 민원글 올리는 곳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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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6.50.34 번호삭제.JPG (50.2K) DATE : 2012-09-29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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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소유하신 자동차의 접촉사고로 해당정비소에 렌트카 받으면서 사고차량은 입고시켜 수리받기로 하셨는데 다음날 수리후 차량을 가지고 오던중 4중추돌사고가 났다며 사고난 그대로 아무런 보상도 해줄수가 없다고하여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에 내용증명 발송하여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시기 바라며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