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유성 아트박스 수첩 불량 및 직원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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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예슬
- 조회수 : 22회
- 작성일 : 12-11-12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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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첩을 넘기다가 보니 중간부분부터 장끼리 붙어있어 넘겨지지가 않는겁니다.
손으로 떼볼려고 뜯어봤지만 떼지는 부분이 있는가하면 붙어서 제대로 떨어지지않고 오히려 종이가 찢어지고
수첩에서 떨어져 나왔습니다. 한두장이 그런것도 아니고 중간 대부분이.
그래서 (다음날)화요일에 바꾸러갔습니다.
처음 제품을 보여주고 영수증을 주니 바꿔준다고 해서 새로갖고 온것도 확인해보니 그것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찾아본다며 다른직원들과 함께 갓다오더니
제가 앞장을 사용해서 바꿔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비닐포장이 없이 그냥 전시판매하는 제품이니 본인이 확인해보고 사야하는거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앞에 몇장정도는 넘겨봤습니다.
그러면 수첩하나 사는데 그앞에 서서 첫장부터 끝장까지 넘기면서 잘뜯어지나 안뜯어지나 확인해보고 상하는 겁니까? 그리고 만약 제가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걸 저한테서 받아서 다시 사용할 작정인가요?
물건에 문제가 있는거면 사용하건 사용하지않았건 폐기처분이 마땅한데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싼물건이니 저같이 교환요구를 하지않고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다시 팔생각인게 아니면
당연히 바꿔줘야 하는게 맞지않습니까?
그러더니 자기들이 안떼어 지는 부분을 다 떼어냈다면서 돌려주더군요.
그런데 제가받아서 한장넘기자마자 또다시 그런부분이 있더군요.
짜증나서 그냥받아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또넘겨보니 아직도 그런장이 많더군요.
이게 뭐하는 겁니까?
아트박스는 심지어 고객센터,불만접수같은것도 하지않더군요.직원들도 죄송하다는말 한마디 없구요.
저런 말도안되는 일에 정말 울분이터집니다.
수첩하나 가격이 문제가아닙니다. 물건을 팔려면 제대로된 물건을, 실수가 있다면 제대로 사과를하고
바꿔주는게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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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첩.png (553.9K) DATE : 2012-11-12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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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구입 후 사용하시려던 수첩의 불량으로 몹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가능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 수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