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수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건희
  • 조회수 : 352회
  • 작성일 : 12-11-06 11:08:11

본문

2012년 7월~ 8월쯤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렌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렌탈비를 하루 이틀 연체를 하게 되는 일도 있더군요.
어느날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렌탈비를 입금하라는 문자와 전화를 받았습니다.
렌탈비 입금이 되질 않아 밤9시가 다된 시간에 전화를 해서 "퇴근을 못하고 있다"하더군요.
문자로도 계속 입금이 되질 않아 퇴근을 못하고 있다.,..
한달을 연체한 것도 아니고...
물건을 사용하고 제때 입금하지 않은 제 탓도 크지만 늦은시간에 전화를 해서 수금을 하는것 또한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언성이 높아졌고 심한 욕설도 오갔습니다.
고객이 말을 함부로 했다고 해서 직원분이 "이사람아 물건을 썼으면 시발 돈을 내야할거 아냐??"등의 XXXX등의 심한 욕설을 마구 뿜어대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과를 요구했는데 고객센터에서 하는말이 전날 저와 통화했던 직원분은 저희집 정수기를 점검해주러 오는 코디분이셨다고 합니다.
항상 아이들뿐인 집에 점검을 해주러 오시는분이.... 수금도 같이 하더군요.
코디가 정수기 점검뿐아니라 수금까지 늦은밤에 문자로 전화로 그렇게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웅진에서는 코디분을 바꿔주셨고..
물건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언제까지 입금하면 끝나냐고 했더니 한달 남았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계약당시에 했던 내용은 잊어버리고 있던참이라 '아.. 한달만 입금하면 끝난다하니 그냥 사용하자'
이러고 일을 마무리 지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5개월동안 연체가 되어서 계약해짐빛 제품강제반환진행 예정이라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집에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서 5개월동안 문자 한번 안오다가 신용조회를해서 연락처를 알아내고 저한테 이제와서 연락을 했다는게요..
집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물어볼수도 있었을건데 집에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큰딸 매일 집에 있습니다.
막둥이 중학교2학년이라 평일에는 학원끝나고 오면 늦지만 토요일엔 항상 거의 집에 있습니다.
본인들이 연락을 제대로 했다면 갑자기 이런일은 발생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냥 그냥 물건값만 받으면 된다는 심사로 한꺼번에 빵 터뜨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홧김에 정수기 가지고 가라고 해지신청은 했으나 생각하면 할수록 웅진코웨이가 정말 괘씸합니다.
코디분들 인격도 그렇고 코디하시는분들이 채권추심팀도 아닐것인데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수금해달라고
전화하고 문자 하는것도 그렇고 법적으로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무언지 모르지만 엄청난 불이익을 당했다는 억울한 생각이 자꾸 드는데 무슨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7972 통신 한오경 2012-11-15
87971 기타 이분희 2012-11-15
87969 통신 최성백 2012-11-15
87967 자동차 이종진 2012-11-15
87952 유통 김현구 2012-11-15
87951 서비스 진해진 2012-11-15
87950 휴대전화 최면진 2012-11-15
87949 생활가전 김명원 2012-11-15
87948 서비스 진해진 2012-11-15
87946 기타 정세림 2012-11-15
87945 생활용품 조아라 2012-11-15
87944 휴대전화 김경수 2012-11-15
87943 생활가전 정은숙 2012-11-15
87942 서비스 전태수 2012-11-15
87941 자동차 김형국 2012-11-15
87940 식음료 양미화 2012-11-15
87939 휴대전화 윤희 2012-11-15
87937 digital 이성현 2012-11-15
87936 기타 고은정 2012-11-15
87935 digital 이성현 2012-11-15
87934 식음료 박정환 2012-11-15
87922 기타 주동영 2012-11-14
87917 서비스 손숙현 2012-11-14
87916 기타 강지혜 2012-11-14
87907 휴대전화 조승근 2012-11-14
87904 기타 오현명 2012-11-14
87902 휴대전화 김용태 2012-11-14
87893 자동차 이종진 2012-11-14
87892 서비스 김혜진 2012-11-14
87891 digital 권영관 2012-11-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