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서울114 ]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현주
  • 조회수 : 147회
  • 작성일 : 13-01-02 10:56:48

본문

안녕하세요 서울 금융센터에 근무하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지난주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구매한 구두 관련 문의할 일이 있어서 전화번호를 여쭤보려고
서울 114에 전화했을때 일입니다.

전화번호를 물어보는일이 10여년만에 처음이라 예전 114를 생각하고 전화를 했으나...

요즘 114는 많이 변해있더군요...;;

상호명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보자 퉁명스러운 음성으로 '없습니다'라고 하며
영문명으로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달라고 하자 단답형으로 '얘기하세요'등
상호 명이 없다면 찾을수 없다며 강경하게 제가 큰 부탁을 하는것 마냥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어 '상호명이 없으면 찾을 수 없나요?' 라고 하자 '찾을 수 없다' 라고 말하며
차갑게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상담하는 중이야... 사람이니 기분이 안좋을일이 있을 수 있으려니..서비스가 조금 변했으려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한게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를 그런식으로 먼저 끝는 건 예의가 아닐 뿐더러
왜 거기서 근무하며 월급을 받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걸자 다른상담원분께서 다른쪽으로 연결을 해 주시더군요

전에 통화한 상담원이름을 물어보자 상담원 이름을 알려주며 본인이 민원팀장이니 본인에게 얘기하라고
하신 뒤 녹취를 들어보고 다시 한번 전화를 주신다고 한 뒤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녹취를 들은 뒤 전화를 한 그 팀장님께서는 본인이 상담원께 주의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이 상담원에게 얘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수 있는걸 바라나, 상담원의 목소리는 아직 듣고싶지 않으니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사과문 (반성문) 을 보고싶다고 얘기하자 그걸 보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심여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이 짧은 말 쓰는게 그렇게 힘이 든 겁니까???

아침에 정리해야 될 업무도 많은데....

기분좋게 2012년 정리하고 업무하려다가 되려 .... 손이 떨려서 업무를 못하겠네요...

저도 금융권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한 기업에 서비스보다 못한 이런 서비스....

업무태도... 수습능력.....

제 목소리가 어려서 그런지..여자라서 그런지.. 무시당한거 같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서울 114에 민원제기 하려고 하다 서울 114 인터넷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114 김인숙 상담원과 정혜석 팀장님..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새해초부터 무시만당하고 끝나는거 같아서 너무 억울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물품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의 경우 피해구제기관의 처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관할 지자체나 국민권익위원회(www.ombudsman.go.kr, 02-750-1788~9) 등으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9833 기타 위즈아이 조진석 2012-12-29
99815 기타 가산악기 박옥희 2012-12-28
99802 기타 샴푸넷 윤민주 2012-12-28
99800 생활용품 티켓몬스터 박현숙 2012-12-28
99798 기타 네오비앙 문영준 2012-12-28
99797 통신 sk텔레콤 한현희 2012-12-28
99796 서비스 (주)네오비앙 배해민 2012-12-28
99793 서비스 경동택배 김명진 2012-12-28
99790 기타 네오비앙 박진우 2012-12-28
99788 기타 염동훈 염동훈 2012-12-28
99784 서비스 네오비앙 한청룡 2012-12-28
99774 서비스 롯데i몰(홈쇼핑) 신연희 2012-12-28
99772 기타 민스샵 김정영 2012-12-28
99770 자동차 베스트카 탁기현 2012-12-28
99769 서비스 CJ택배 연정현 2012-12-28
99767 통신 LG유플러스 유진기 2012-12-28
99766 서비스 네오비앙 이정호 2012-12-28
99765 생활가전 딤채(김치냉장고) 이귀자 2012-12-28
99764 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이용구 2012-12-28
99763 서비스 명성종합레져 이동엽 2012-12-28
99762 서비스 옐로우캡택배 우호한의원 2012-12-28
99761 기타 답십리챔프탁구장 김영상 2012-12-28
99760 유통 Cj 택배

처리중

미배송
김현중 2012-12-28
99759 서비스 경원고시텔 김영호 2012-12-28
99758 기타 친친몰 이종호 2012-12-28
99757 기타 나인오 이태정 2012-12-28
99756 기타 청담부동산 강은영 2012-12-28
99755 기타 대한통운 이윤성 2012-12-28
99754 기타 SARA

처리중

의류환불
한채은 2012-12-28
99753 기타 트로이슈즈 이방원 2012-12-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