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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114 ]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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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현주
  • 조회수 : 135회
  • 작성일 : 13-01-02 1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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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금융센터에 근무하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지난주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구매한 구두 관련 문의할 일이 있어서 전화번호를 여쭤보려고
서울 114에 전화했을때 일입니다.

전화번호를 물어보는일이 10여년만에 처음이라 예전 114를 생각하고 전화를 했으나...

요즘 114는 많이 변해있더군요...;;

상호명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보자 퉁명스러운 음성으로 '없습니다'라고 하며
영문명으로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달라고 하자 단답형으로 '얘기하세요'등
상호 명이 없다면 찾을수 없다며 강경하게 제가 큰 부탁을 하는것 마냥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어 '상호명이 없으면 찾을 수 없나요?' 라고 하자 '찾을 수 없다' 라고 말하며
차갑게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상담하는 중이야... 사람이니 기분이 안좋을일이 있을 수 있으려니..서비스가 조금 변했으려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한게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를 그런식으로 먼저 끝는 건 예의가 아닐 뿐더러
왜 거기서 근무하며 월급을 받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걸자 다른상담원분께서 다른쪽으로 연결을 해 주시더군요

전에 통화한 상담원이름을 물어보자 상담원 이름을 알려주며 본인이 민원팀장이니 본인에게 얘기하라고
하신 뒤 녹취를 들어보고 다시 한번 전화를 주신다고 한 뒤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녹취를 들은 뒤 전화를 한 그 팀장님께서는 본인이 상담원께 주의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이 상담원에게 얘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수 있는걸 바라나, 상담원의 목소리는 아직 듣고싶지 않으니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사과문 (반성문) 을 보고싶다고 얘기하자 그걸 보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심여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이 짧은 말 쓰는게 그렇게 힘이 든 겁니까???

아침에 정리해야 될 업무도 많은데....

기분좋게 2012년 정리하고 업무하려다가 되려 .... 손이 떨려서 업무를 못하겠네요...

저도 금융권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한 기업에 서비스보다 못한 이런 서비스....

업무태도... 수습능력.....

제 목소리가 어려서 그런지..여자라서 그런지.. 무시당한거 같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서울 114에 민원제기 하려고 하다 서울 114 인터넷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114 김인숙 상담원과 정혜석 팀장님..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새해초부터 무시만당하고 끝나는거 같아서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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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물품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의 경우 피해구제기관의 처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관할 지자체나 국민권익위원회(www.ombudsman.go.kr, 02-750-1788~9) 등으로 문의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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