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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성산서비스센터의 싸구려 워셔액 및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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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상원
  • 조회수 : 371회
  • 작성일 : 12-12-12 1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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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좀 안된 BMW520d 차량을 소유한 소유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 3주 전쯤에 소모품 교환을 하기위해 성산서비스센터를 방문했었는데 그 당시에
워셔액을 보충해 줬고, 지난 주 눈이 많이 온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워셔액이 얼어서 나오질 않아서
와이퍼만 작동해서 흙탕물이 번져 어렵게 운전해서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본네트를 열어 워셔액이 나오는 부분과 긴 노즐부분을 뜨거운 물로 녹여서 한 참 후에 워셔액이 분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괜챦겠다 싶어서 다시 업무를 보러 분당으로 출발했는데 처음에는 워셔액이 나오다가
한참을 가서 고속도로를 진입한 후에 다시 워셔액이 나오질 않아 앞 유리창이 흙탕물로 범범이 되서 거의 앞을
못보는 상황으로 8~9킬로를 운행했고, 간신히 고속도로를 빠지는 길로 나와 아무 카센터에 들어가서 이류를
물어보니 워셔액이 질이 안좋은 것이라서 얼었다고 하더라구요. 워셔액은 보통 영하25도 까지는 얼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화가 나서 BMW불편신고센터에 접수를 해서 성산지점에서 점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는데
마치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다른 차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요.
고가의 차량에 비싼 수리비를 받는 BMW서비스센터에서 싸구려 워셔액을 넣어서 고객을 큰 사고 직전까지
몰고 가 놓고서 이게 할 말인가 싶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조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타이어 앞뒤교환을 하러간 적이 있는데 외제차는 앞뒤교환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타이어 전문점에서 알아보니 오히려 후륜차가 대부분이 외제차가 더 앞뒤교환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본인들이 하기싫고 돈이 안되는 일을 회피하고 큰 돈이 되는 수리만 하는 BMW서비스센터!
소비자고발센터도 좀 우습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당신들과 얘기하기 싫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마치 그래도 별 소용없다는 식으로 대응하네요. 꼭 좀 조사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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