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18일만에 찢어지고 해지는 레노마점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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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마캐쥬얼 ] 구입후 18일만에 찢어지고 해지는 레노마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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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경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3-01-22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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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을 통해 12년 12월 9일 307,120원을 주고 레노마캐쥬얼 거위털 점퍼를 구입하였습니다.
12월 12일 배송을 받아 외견상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아 옷을 몇 번 입었습니다. 12월 31일에 4번째 단추의 실이 약간 풀어졌기에 다른 단추도  확인하면서 5번째 단추를 들쳐보니 천이 약 2cm 정도 찢어진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외견상 전혀 찢어진 것이 보이지 않는데, 단추를 들쳐보니 찢어진 것이 보여 너무 놀랐습니다. 휴일이라 1월 2일 신세계몰에 연락을 했습니다. 신세계 경기점에서는  옷을 타이트하게 입은 상태에서 당겨지거나하면 찢어질수 있다고 소비자의 과실이며 교환이나 반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항의를 하니까 물건을 받아서 검품을 해보고 정한다고 하면서 오늘 22일까지 시간이 소요되었고 결론적으로는 소비자의 과실이라고 교환이나 반품 불가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한국소비자연맹에서 물건을 보고 판단을 내렸다고 하더군요. 종이옷도 아니고 일회용 옷도 아닌데, 몇 번 입지 않은 옷의 내구성이 이렇게 약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입었다고 해도 최대 18일 동안 착용을 했는데 특별히 옷에 무리를 가한 일이 없는데 옷이 찢어진다는 것은 옷의 품질의 문제가 아닌가요? 품질보증 기간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죠. 착용전에 옷이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수도 없구요. 또한 주머니는  봉제선 부위의 천이 약해서 해지는 현상도 보입니다, 내구성이 약한 옷을 생산 및 판매를 해놓고, 옷을 입었기 때문에 무조건 반품 불가라는 이야기는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돈도 아니고 최초 판매가 698,000짜리 유명브랜드 옷이 이 정도라면 문제겠죠. 세일 해서 30만원에 샀는데 12월 31일 확인했을때는 17만원으로 가격이 조정되어 있더군요. 선량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억울한 마음에 호소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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