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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트 ] 식빵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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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정원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3-02-04 1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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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끼는 빵을 먹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식빵 봉지에 표기된 유통기한이  소비자가 빵을 먹는 기한이 아니라
판매할수 있는 기한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럼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는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하라는 건데..
곰팡이가 안필때까지는 안심하고 먹으면 되는걸까요?
먹고 탈이 나면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본인 탓이 되는거지요?

전 어제 빵집 마감 시간에 옥수수 식빵을 구매했습니다. 오늘 먹기위해.
그러나 아침에 먹으려고 보니 봉지에 유통기한이 오늘로 적혀있어서 먹지도 못하고 굶고 있다가
조금전에서야  파리바게트에 다시 가서 빵이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이니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
점원은 벽에 붙은 안내문을 가리키며 오늘까지는 판매할수 있는 빵이라고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매일 가는 빵집에 그런 안내문이 붙어있는줄도 몰랐네요;;;;;;
제조일자로부터 며칠이 지난 빵인걸 알기에 찝찝하지만, 하는수 없이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먹으려고 보니 빵이 딱딱하게 굳고 있네요......

그동안 제가 빵 봉지에 적힌 날짜가 유통기한이라고 알고 있었던 이유는
빵 사는 날로부터 항상 넉넉히 4~5일, 길게는 일주일까지 기한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때까지 먹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식빵을 하루만에 먹으려고 사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날짜를 늘 확인하고 사는 편인데, 파리바게트를 믿었던 게 아차 싶네요 ㅠㅠ
유통기한 표기법에 대한 기준을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통기한 안에 식품은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유통기한으로부터 몇일이내까지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먹는것을 권장할 것인지도 표기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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