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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 『소비자고발센터』는 대자연 창공의 활공하는 창의적『독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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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종근
  • 조회수 : 122회
  • 작성일 : 13-02-13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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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센터』는 대자연 창공의 활공하는
창의적『독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똥은 더러운 것이라며 어린 자녀에게
똥을 못 싸게 하는 부모가 있다면 과연 어떤 부모지요?
 물론 『씨+ㅂ』이라는 단어가 여성의『생식기』를 지칭할 때는
마땅히 건전치 못하고 또 저속한 음란성 『금칙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국민의 문자생활과 언어활동에서는
그 『씨+ㅂ』이 단순히 불량성 여성의『생식기』로만 사용되는 것은
결코 아니거든요?
 폭 넓게 『씨+ㅂ어먹다.』등으로도 사용할 수가 있는 쓰임새가 많은 단어인데도
그 『씨+ㅂ』을 차단코자 모든 『씨+ㅂ』의 사용을 차단해버리면
『소비자고발센터』에『씨+ㅂ』의 사용이 있을 때
이 『씨+ㅂ』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그리고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과연 웃으며 살아야 될 건전한 사회에서
소비자의 고발과 고소의 행태가 권장할만한 바람직한 행위라고 보는지요?
 그래서 고발이라는 단어를『소비자고발센터』라는 기관의 명칭에 삽입해서
부르게 하는지요? 
 그야말로 『고발』이라면, 치가 떨릴 정도로 만인의 혐오스런 기피의 단어인데도
버젓이 기관의 명칭에 삽입을 시켜 사용하는 것은
현 사회적인 부조리 불법 및 그릇된 대상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척결의 차원에서 부득불하고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만일 『고소』와 『고발』이 유쾌하지 못한 일이라고
『씨+ㅂ』처럼 『사용금지어』로 처리를 하면 어떨까요?
 진정 『소비자고발센터』는 『먹어 보지요』에 매이고 『씨+ㅂ』에 억매이는
그야말로 멀리 보지를 못하고 협소역의 좁은 폭에 갇혀 지내며 활동하는 지렁이가 아닌
대자연 창공의 창의적 『독수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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