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카메라 렌즈 사기 구입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다솜디엔피 ] 용산에서 카메라 렌즈 사기 구입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경민
  • 조회수 : 132회
  • 작성일 : 13-02-22 01:18:27

본문

저는 2013년 2월15일 금요일 오후 6시 즈음 용산 아이파크몰 3층 112,113호의 “다솜디엔피”라는 카메라 판매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점원 최은석(010-9315-3633)에게 캐논 650D 바디를 58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최은석은 저에게 시그마 18-200mm DC OS렌즈를 보여주며 울트라소닉 모터를 탑재한 최신식 렌즈(2011년식)라며 사라고 하더군요. 원래 시가 80만원인데 제가 가져간 중고 시그마 렌즈 24-105mm렌즈(중고가18~20만원)를 보상판매해서 58만원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좋다고 하며 현금을 찾아서 주고 나머지 SD 카드리더 (1만원) 호환배터리(2만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찜찜해서 이거 새것 맞냐고 물었고 최신식 울트라 소닉(초음파) 모터가 달린 것 확실하냐고 하니 화를 내면서 다르면 10배로 물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최은석을 믿고 토탈 119만원을 주고 나왔습니다. 용산역에서 선릉역으로 가던 중간에 약 7시 30분경 휴대폰으로 가격을 조사해 보니 제가 산 것이 2007년식 구형이며 초음파 모터도 아니었습니다. 2011년식은 시그마 18-200mm DC II OS HSM이 더군요. 시중 가격도 현금가로 42만원에서 47만원에 살 수 있는 보통 수준의 렌즈더군요. 제가 화가나 바로 전화를 해서 내일 환불하러 갈 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2013년 2월 16일)날 매장으로 가니 최은석과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며 환불 못 해준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환불을 원하면 어제 가지고 간 박스 그대로 원위치 시켜서 다시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어제 박스는 자기가 뜯어서 그 속에 있는 렌즈만 쏙 빼서 저에게 주었거든요. 제가 어제 환불 의사를 분명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가 없으니 환불 안 해 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최은석과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왜 나에게 속이고 구형 2007년식 구형 렌즈를 최신식 울트라소닉 렌즈라고 속였냐고 하니 자기들은 나를 속인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더라구요. 저는 왜 나에게 이렇게 싼 렌즈를 비싸게 팔았냐고 하니, 최은석이 말하길 자기가 물건을 50만원에 팔던지 100만원에 팔던지 그건 자기  맘 대로고 물건을 한번 샀으면 끝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인터넷에 조사를 해 보았더니 용산 아이파크몰의 카메라 매장이 대부분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의 손길을 원합니다.
  저는 카메라 렌즈의 환불을 요청합니다. 구입가 현금 58만원 +20만원(중고 시그마 렌즈 보상판매) = 78만원 or 현금 58만원 + (내가 가져간 시그마 24-105mm DC렌즈)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매장을 찾아가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일반판매라고 하는데 소비자가 충동구매를 할 수 있는 방문판매나 전화권유판매, 전자상거래 등을 제외한 일반판매로 구입한 제품은 사용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계약취소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민법 제575조, 제580조에 의해 계약은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청약과 사업자의 승낙으로 이루어지고 이렇게 하여 이루어진 계약은 사업자에게는 판매대금청구권이, 소비자에게는 물건에 대한 소유권이 각각 주어지게 됩니다. 유효하게 이루어지고 완성된 계약은 목적물에 하자가 있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1427 식음료 김금주 김학수 2013-02-19
111426 휴대전화 CJ홈쇼핑 차영실 2013-02-19
111425 기타 쿤타디자인 이효원 2013-02-19
111424 기타 1688-5195 전용중 2013-02-19
111423 기타 1688-5195 전용중 2013-02-19
111422 자동차 개인글

처리중

교통사고
이지현 2013-02-19
111421 자동차 선인모터스 반상용 2013-02-19
111415 휴대전화 LG전자 대리점 박임조 2013-02-19
111404 기타 체리퍼플 이현희 2013-02-19
111402 기타 아이템베이

처리중

사기
김경미 2013-02-19
111393 서비스 CJ택배 김주리 2013-02-19
111391 서비스 고질라 박상훈 2013-02-19
111390 휴대전화 sk텔레콤 안효진 2013-02-19
111389 식음료 할리스커피 오창수 2013-02-19
111388 서비스 칠천익스프레스 오진규 2013-02-19
111386 휴대전화 sk통신사 김지희 2013-02-19
111384 휴대전화 모토로라 김대호 2013-02-19
111383 기타 끝판대장 이정대 2013-02-19
111381 서비스 홈앤쇼핑 박혜영 2013-02-19
111380 기타 아베크롬비 홍순혁 2013-02-19
111376 휴대전화 삼성 김춘길 2013-02-19
111374 휴대전화 삼성 김춘길 2013-02-19
111373 기타 itbank 박건우 2013-02-19
111372 digital 엘지유플러스 이재원 2013-02-19
111371 기타 개인 송병학 2013-02-19
111370 서비스 아이비클럽 박경범 2013-02-19
111365 기타 개인 이경희 2013-02-19
111364 기타 베러뷰티 김주리 2013-02-19
111363 서비스 KT 김미녀 2013-02-19
111362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정상경 2013-02-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