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 고발하라는 로젠택배 기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로젠택배 ] 본사에 고발하라는 로젠택배 기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소영
  • 조회수 : 620회
  • 작성일 : 13-03-12 14:06:47

본문

물건을 시켰습니다.
3층 건물을 다 쓰는 회사입니다.
주소에도 3층 비서실이라고 기입하고
배송요청란에도 3층 비서실로 갔다 달라는 글을 썼습니다.
물건이 배달오기전에 대부분의 택배 기사님들은 연락을 주고 오십니다.
아직 연락이 없길래 오후에나 오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1층에서 전화가왔는데 택배기사가 택배 놓고 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로젠택배 들어가서 송장 번호 누르고 검색하는 동안
3분 뒤쯤 기사가 문자 하나를 보냈습니다.
1층에 갔다 났다고.....
제가 기가 막혀서 문자 온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7~8번을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리고는 3~4번은 전화를 돌려 버립니다.
그리고는 열 몇 번 만에 전화를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사님 왜 전화 돌리세요? 라고 물어보니
다른데 전화해야 해서요.
아....그래서 열몇번을 돌려 버렸습니가?
그래서 제가 주소지도 그렇고 배송요청에도 썼는데 왜 연락도 없이 일층에 갔다났냐고 하니깐
무거워서요.
무거워서요, 이게 답니다.
그럼 모든 물건을 그렇게 말도 없이 일층에 맡겨 놓고 가시냐고 하니까?
그럼 반품하라네요.
5시 넘어서 회수 할테니깐 반품하라네요..
그래서 제가 기가막혀서 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했더니
그럼 본사에 고발하세요. 이러는 겁니다.
제가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제가 잘 못 들은줄 알고 네? 하니깐
고발하라고요 그리고는 전화를 끈어버립니다.
상대방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끈어버리는데 지금도 떨리는 가슴이 진정이 안됩니다.

배달할 물건이 많고 물건이 무거워서 1층에 맡겼다라고 양해만 구했어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택배기사님들 요즘 많이 힘들다는거 저도 기사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면 되는거 였습니다.
늦게라도 제가 전화했을 때 전화로라도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면 끝났을 일입니다.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며 신고하라고 하는데 제가 죄를 지은듯한 느낌이 들며
가슴이 지금도 떨립니다.
택배배달도 서비스직입니다.
본사에 전화하니 지점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겠다 .
이게 답니다... 그럼 소비자는 이렇게 당해도 아무런 보상받을 길이 없는겁니까?
직접 사과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니깐...
그것도 본사에서는 어떡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점에 연락한다고만 합니다.
사과를 할지 안 할 지는 자기들도 모르겠다며
한 순간에 제가 죄인이 되버린 이 기분.. 아직도 가슴이 뛰고 손발이 떨립니다.

로젠택배는 택배기사가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를 방패삼아 소비자들의 피해에 대해서 회피하는 거 같습니다.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지만, 로젠택배라는 이름을 걸고 일하는 기사님들입니다.
그 중에는 로젠택배라는 이름을 빛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 저런 기사처럼 먹칠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택배기사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로젠택배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로젠이라는 택배에 치를 떨게 되는거죠.

아직도 가슴이 뛰고 손 발이 떨리는 이런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주문하신 물건을 배송받는 과정에서 해당택배 기사분이 무겁다는 이유만으로 연락도 없이 회사건물 1층에 두고 가놓고는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3805 금융 교원가족상조(주) 김두성 2013-03-04
113804 자동차 나인모터스 장은진 2013-03-04
113803 생활가전 나산전기 문성원 2013-03-04
113802 생활용품 니쁜스 김신희 2013-03-04
113799 기타 무드셀라 김현옥 2013-03-04
113788 휴대전화 월드통신 차은영 2013-03-04
113787 기타 교보생명 김대환 2013-03-04
113786 통신 혁신미크론 김구환 2013-03-04
113784 기타 NCSOFT 최덕진 2013-03-04
113780 기타 쵸콜리트 김동숙 2013-03-04
113779 기타 엘리트학생복 박영선 2013-03-04
113778 서비스 한진택배 업체 2013-03-04
113775 기타 아베몰 김회상 2013-03-04
113772 식음료 서울우유 강나영 2013-03-04
113768 유통 맞춤교복 이연지 2013-03-04
113767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박효정 2013-03-04
113756 서비스 광주 W웨딩컨벤션 현자랑 2013-03-04
113754 기타 삼성화재 김도형 2013-03-04
113749 유통 대한통운 이다경 2013-03-04
113746 휴대전화 LG유플러스 이광호 2013-03-04
113739 기타 세탁소 김효선 2013-03-04
113738 기타 SJ애니타임 김원식 2013-03-04
113736 서비스 롯데백화점센텀시티 정수연 2013-03-04
113729 서비스 모래시계펜션 김용상 2013-03-04
113728 서비스 미래상조주식회사 임미화 2013-03-04
113725 생활가전 엘지 디오스 박성민 2013-03-04
113721 생활용품 엄마가만든집 황인순 2013-03-04
113718 기타 무비피아 김정임 2013-03-04
113717 휴대전화 다온누리 서강원 2013-03-04
113712 기타 에스플래닛 홍석문 2013-03-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