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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나라 ] 엉터리 번역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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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지수
  • 조회수 : 107회
  • 작성일 : 13-03-08 10:16:4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직원입니다.
해외무역업이라 클레임 제기 내용의 편지를 번역사에 한국어->영어로 번역의뢰를 하였으며,
번역견적가는 A4용지 두장에 8,8000원으로 타번역사보다 비쌌습니다. 외국인감수없이 한국인 번역만하는 가격.
하지만 품질과서비스를 믿고 결재를 하고 이튿날 번역본을 받아 읽어보고 아는외국인지인에게 검토받은결과,오류가 7가지정도가 발견된겁니다.
따져물었더니 오류가 뭔지 알려주면 수정해주겠답니다. 알면 제가 직접했을거라고 반문했지만 어쩔수없다길래 검토해줬던 바쁜외국인친구에게 문의하여 오류점을 보냈더니, 한시간 경과후 자신들은 번역오류이유를 모르겠답니다.-_-; 그리고 자기네번역사가 언짢아하고있으며 본인이 한 내용이 맞다고 우기며 수정을 해주지않았습니다. 오류를 발견한 제 지인은 현지에서 나고자란 3세로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인데, 번역사와 현지태생 영어가 모국어인사람 중 누가 더 신빙성이 있겠습니까?
심지어 오류도 기본적인 오류와 문법문제였습니다.
번역하느라 수고는 했으나 일정부분 번역비를 돌려줘야겠다 물었지만. 상기와 같은 이유로 환불불가합니다 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 상기와같은 이유는, 번역사 오류를 인정하지않아서이며 기밀유지때문에 해당번역사 연결을 못해주겠답니다.

이런경우에도, 환불규정이 해당 번역회사에 따로 명시되있지않으며,
재화가 아닌 서비스라,
고객이 만족하지 못했음에도 일정부분 환급도 못받는건가요?

돈보다도 양심과 책임감이 중요한건데,
 번역사로서의 태도와 책임회피때문에 화가 납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것은 대부분의 상당수 번역회사들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에 조예가 깊지않은분들에게는 외국인에게 감수받지않는이상 이점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의뢰하신 번역의 오류로 인해 무척 난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업체에서의 번역작업완료 후 오류부분에 대한 책임 또는 환불 관련하여서는 해당업체 약관내용의 점검이 필요하며 만약 환불부분에 대한 업체약관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약관심사를 통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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