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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나은병원 ] 병원의 책임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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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수희
  • 조회수 : 110회
  • 작성일 : 13-03-18 19:10:58

본문

작년11월경 비염 때문에 [인천 나은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료,검사를 받고 [알레르기 호흡기 과]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면역치료]를 권하셨습니다.
- 면역치료란? 해당하는 알레르기 주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맞아 면역을 키워주는 치료. 적어도 2년에서 5년은 꾸준히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저는 일관계로 토요일만 시간을 낼 수 있기에 미리 말씀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 쉬는 토요일을 뺀 모든 주에 가서 맞았습니다.
그런데 3주전 담당 의사 선생님이 그만두셨습니다.
(듣기로는 병원장이 알레르기 호흡과가 돈이 안되어 과를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그만 두시면서 인천의 다른병원을 소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그 병원에 갔지만 토요일은 진료를 안한다고 합니다.
담당 의사선생님도 말씀해 주셨고, 제가 병원마다 일일이 전화해서 알아본 바도 인천에 면역주사를 놓을수 있는 병원은 대학병원 딱 2곳뿐이 없답니다.
저는 나은병원측에 다시 전화해서 말했더니 또 다른병원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알아보기로 그병원도 토요일날 진료를 안하는걸로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병원측과 말씀되었다고 토요일날 가보라고 하여 그다음주에 다시 갔습니다.  특진비를 내고 진료를 받았으나 역시 토요일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다시 나은병원에 전화하여 말했더니 책임회피입니다.
며칠후 나은병원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가보라며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인천 끝인데.. 서울로..특진비도 청구될거랍니다.
환자인 제가 처음 [면역치료]를 시작하기로한 의도와 너무 틀어져버려서 화가 납니다.
먼저 권하셨고, 분명 토욜일된다고 하셔서 시작한겁니다. 면역주사 하나에30만원이 넘습니다. 3년을 바라보고 시작한건데..
나은병원이 소개시켜준 병원 전전하다가 한달이 지나갑니다. (한달동안 주사를 못맞으면 여태껏 맞은것도 효과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어찌해야 할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 면역치료를 받으시는 과정에서 의사선생님이 그만두시고 과가 없어져 치료를 중단하시어 몹시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병원측과 치료날짜를 정하고 치료에 들어간 경우시라면 관련 서류를 근거로 해당병원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관련하여서는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신 경우로 판단되는 바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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