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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 성북 ] 무상유지보수 기간 중 전원연결부분 교체(유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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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우태권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13-04-15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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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제품인 노트북을 구입하였으며, 무상A/S기간(구입일로부터 1년)중 전원코드를 뽑다가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는 연결짹이 일부 파손되어 수리를 하게 되었는데 폭리를 취한 사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잘못 취급하였으므로 부품값은 얼마 안하지만 나머지는 기사의 수고비로서 32,4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집근처 컴퓨터 수리점에 맞기고 싶지만 아이가 당장 사용해야하고 해서 어쩔수 없이 계산하고 나왔습니다만, 주요 불만사항은 이렇습니다. 첫째. 수리비 책정내역이 없고 기사가 5만원 또는 3만원이라고 하면 그게 가격이고, 둘째.  비록 본인의 부주의가 있었다고 하나 제품 및 제품 부속품의 하자(증명하기 쉽지 않지만)도 있음을  감안하여 볼 때,  무상수리기간에는 당연히 부속품값(0천원 정도)이야 부담하게 할 수 있지만 기사의 수고비(부품교체기술 ?)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행태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의약품 중 감기약에 대해서는 일반 수퍼마켓에서도 팔 수 있도록 전자제품의 부속품(연결짹 등)을 일반 마켓이나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소비자를 등처먹는 대기업의 허울뿐인 서비스행태를 바로잡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현실과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고 봅니다. 대기업의 독과점 사업분야에 대한 세심한 관리감독을 통해 소비자의 상처받은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그런 국가 기관이 되기를 바라며, 이후 삼성제품(특히 노프북 등 컴퓨터)에 대한 불매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구매하고픈 생각을 접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성북센터기사들의 불친절한 응대(당연하다는 듯한 퉁명스런 답변)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만 삼성전자서비스의 환결탈퇴가 있지 않는 한 저 같은 소비자가 급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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