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것 잘 모르시는 노인분들을 상대로 되지도 않던 인터넷 사용비가 자동이체로 계속 나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Olleh ] 세세한 것 잘 모르시는 노인분들을 상대로 되지도 않던 인터넷 사용비가 자동이체로 계속 나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미종
  • 조회수 : 108회
  • 작성일 : 13-04-15 20:12:01

본문

오랫만에 할아버지댁에 와보니 인터넷이 없어서
KT 가 아닌 한 회사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1) 그런데 난데없이 KT에서 인터넷 사용 명세서가 왔습니다.
내용을 보니 되지도 않아서 사용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인터넷 사용료가 매월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KT에 전화해서 사용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말해줘도 전화 상품만 연결돼 있을 뿐
사용자 명의로 된 인터넷 상품은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한참을 사용자 이름으로 찾아보더니
사용자 이름은 같으나 다른 주민등록번호로 인터넷 상품이 등록되어있다고 합니다.


(2) 상담원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갔을 때 (10년이 넘은 이야기입니다.) 전화번호를 이전했고 팩키지 상품으로 인터넷이 따라가서 함께 자동이체 됐다고 합니다.
전화도 이전하고 계약기간도 분명히 끝났을텐데 세트 상품이랍시며 사전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자동이체를 해버리는 것은 그 사실을 미리 알려주고 물어보고 동의를 얻어야 할 회사의 책임을 회피한 것이고 인터넷이 되지도 않았기에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3) KT는 그 일에 관련해서 다른 사람이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KT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인터넷이 되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일방적으로 자동이체를 시켜버리다니 부당하다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그것을 A/S 신청건이 들어와 있었어야 했다고 하면서 다시 신청건이 있는지 확인하고 전화주겠다고 합니다.
KT 인터넷 사용료를 내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무슨 A/S 신청을 한다는 말입니까?


(4) 연락주겠다고 하고 4월 4일을 끝으로 연락이 전혀 없길래 오늘 4월 15일에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사용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말해줘도 가입된 인터넷 상품이 없다고 합니다.
계좌번호를 말해줬더니 찾습니다.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처음 전화를 했을 때는 페키지 상품이라고 했는데 페키지면 왜 사용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전화상품과 인터넷 상품이 함께 나오지 않는 건지요?




(5) 나중에는 더욱 황당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덮어두고 "고객님 책임"이라고 해버리는 KT에 지쳐서 환불은 접어두고 해지라도 하려고 해지해달라고 했더니 "왜 인터넷 상품을 더 싸게 이용하실 수도 있었는데 안 하셨는지 의아하네요"이러면서 은근히 다시 상품을 팔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불쾌해서 그러니 그냥 인터넷 해지해달라고 해면서
사용자 본인이신 할아버지를 바꿔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품 가입자가 여성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해지를 해줄 수가 없고
주민등록증을 팩스로 보내 줄 수 있냐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도대체 가입자 정보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건지 너무 황당했습니다.



통신료등 세세한 것 잘 모르시고 명세서 잘 안 살펴보시는 노인분들을 상대해 자동이체로 돈은 빠져나가게 해놓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되고 있었으면 모르는데 평소에 인터넷을 사용하시지도 않으니 인터넷이 안되는 지도 모르시지요.
당연히 인터넷이 없는 줄로만 알았는데 사용료는 줄곳 나가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되지도 않는 인터넷 사용료를 평생 내실 뻔 하셨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2048 기타 옥션 정현정 2013-04-17
122047 기타 수아빈 김경진 2013-04-17
122046 기타 게임빌 김향미 2013-04-17
122045 기타 게임빌 김향미 2013-04-17
122044 기타 S-US 곽두연 2013-04-17
122042 생활용품 라이온헤드/11번가 이지수 2013-04-17
122040 생활가전 엘지전자서비스 우만기 2013-04-17
122037 기타 금영고속관광(주) 정혜영 2013-04-17
122035 생활용품 도이첸 박상진 2013-04-17
122027 생활용품 (주)이엔,대한통운 유진의 2013-04-17
122026 생활가전 교원정수기 황기만 2013-04-17
122023 식음료 티켓몬스터 김민상 2013-04-17
122022 유통 겔러리아몰 대한통운 선우민 2013-04-17
122020 기타 개인 jinyoueng 2013-04-17
122011 digital 오케이cctv 김동숙 2013-04-17
122008 digital 오케이cctv창고형

처리중

cctv 반품
김동숙 2013-04-17
122007 통신 KT 김봉선 2013-04-17
122006 서비스 홈플러스 신창균 2013-04-17
122005 생활용품 공주옷장 김선희 2013-04-17
122004 휴대전화 kt 김정옥 2013-04-17
122003 휴대전화 lg유플러스 이정진 2013-04-17
122002 식음료 티켓몬스터 최슬기 2013-04-17
122001 식음료 풀무원녹즙

처리중

풀무원
김현미 2013-04-17
121999 생활가전 이베이프라자 유익재 2013-04-17
121998 기타 기사패스 닷컴 이아연 2013-04-17
121996 생활용품 지마켓/유아짱 정명옥 2013-04-17
121994 생활가전 지마켓 이종옥 2013-04-17
121990 생활용품 GAL 라윤진 2013-04-17
121983 생활가전 제일아쿠아정수기 지연 2013-04-17
121977 서비스 청해해운항공 홍춘금 2013-04-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