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껍데기뿐인 닭한마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닭굽는 마을 ] 뼈와 껍데기뿐인 닭한마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은경
  • 조회수 : 86회
  • 작성일 : 13-04-23 14:01:50

본문

어제 저녁에 닭을 시켰습니다.
초저녁에 애들과 함께 먹으려고 양념 후라이드 반반을 시켰어요.
전에 시켰을때도 조각이 안맞다고는 생각했으나.
저희집이 닭집을 7년 넘게 해온시절이 있어서...
티비에서 나오는 닭 조각을 속이고 하는건 분명 특정 가계일꺼다..
우리가 가계를 해봤지만 그럴수가 없고 그럴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의심 해본적 없이 그냥 좀 작은 닭이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먹다 먹다 화가 나서...
애들을 먹이려는데 다리 두개 날개 두개빼고는....
거의 모든 조각이 가슴뼈있는부분에 살은 없고 뼈에 껍질만 붙어 있는 튀김옷만 잔뜩 발라 튀겨진거였습니다.
닭집을 하지 않았더라도 살림을 좀 하는 주부라면 알수 있는..
날개 봉 부분도 두쪽다 없고..
다리 외에 다리쪽 부위는 또 하나도 없고....그나마 터벅살 몇개.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해서 이게 한마리가 맞냐고 하니...
자기들은 한마리 바로 잘라서 튀겨 나간다네요.그래서 한마리가 맞다고.
그래서 제가 우리집이 닭집을 하였고, 부위를 잘아는데...다리 두개 날개 두개 말고 다른 부위가 다 어디갔냐 물으니 대답 없으시데요.
속이는집이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동네 장사에..속여도 정도껏 하셔야지..
조금만 적절히 썩어서 주셨어도 그냥 작은 닭이려니하고 또 모른척하고 먹었을테지요.
이 시점에서 저정도 속이는 주인이면....위생면에서도 여기 저기 닭조각 주서모아 한마리 만들어 파는거...
애들 먹이는 닭이 얼마나 위생스럽지 못할까 진짜 화가 치밀어 올랐네요.
주인아줌마 그제서야 인정 할수도 없고 사과할수 없는 그입장도 이해는갑니다.
끝까지 우겨야겠지요.
근데 그 능청스러움에 더 화가 나서...닭 뼈와 남은 고기들 부위 다 봉지에 싸놨네요.나중에 또 딴소리 할까봐.

어떤 처벌을 바라는건 아니지만...경고조취라도 어떻게 해주셔야 정신차리고 다신 그러지 않을듯싶습니다.

범천동 닭굽는 마을 : 051-646-4445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한마리의 치킨을 주문하셨는데 양이 너무적어 기분나쁘셨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 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3046 통신 (주)지에스엠디에이 문상희 2013-04-23
123045 기타 케이리밋티드 문세희 2013-04-23
123044 서비스 바보사랑 최영애 2013-04-23
123043 서비스 (주웨이브인터렉티브 한원석 2013-04-23
123042 서비스 펀위즈 이수일 2013-04-23
123041 기타 더블유쎈 김민주 2013-04-23
123040 통신 구글 우영삼 2013-04-23
123039 기타 동아일보 00000 2013-04-23
123038 기타 쿠쿠정수기 전영선 2013-04-23
123037 통신 LG U+ 손민욱 2013-04-23
123036 휴대전화 스마일로또 오룡강 2013-04-23
123035 기타 동아일보 00000 2013-04-23
123033 digital 현대오토콤 김종길 2013-04-23
123025 생활가전 남영전구 최방원 2013-04-23
123022 digital 애플 한경희 2013-04-23
123017 서비스 LG인테리어 최선미 2013-04-23
123016 생활용품 뉴스킨 홍진하 2013-04-23
123014 생활용품 딸기봉투 권성은 2013-04-23
123003 생활용품 시크폭스 이재옥 2013-04-23
123002 통신 삼성전자 박성서 2013-04-23
123001 digital 저나랜드 김순애 2013-04-23
123000 휴대전화 모빌리언스 이은우 2013-04-23
122999 휴대전화 삼성 겔럭시 정윤하 2013-04-23
122998 통신 엘지유플러스 안승규 2013-04-23
122997 기타 파일펫 이서현 2013-04-23
122996 생활용품 g마켓 (오렌지베베 김효정 2013-04-23
122995 기타 재팬비드 - 2013-04-23
122994 기타 정경현가구백화점 이지현 2013-04-23
122993 생활용품 늑대와분홍돼지들 노유진 2013-04-22
122992 통신 LG U+ HDTV 최은애 2013-04-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