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진
  • 조회수 : 396회
  • 작성일 : 13-04-24 13:06:05

본문

수고하십니다.
제가 2010년 8월경에 전북 정읍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집전화를 해지를 했어야 했는데, 해지가 안되었었나 봅니다.
(제가 해지 신청을 했었는지 여부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최근에 파악된 바로 통장에서 집전화 요금이 자동이체된것에 대한 내역을 보다가
집전화 번호가 예전 살던집 전화번호라서, 불야 불야 확인결과 최근까지(13년4월) 기본요금인 4350원이
계속해서 자동납부 되고 있었습니다. KT측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당시에 해지를 안했었다면 제 잘못도 있겠지만, KT측에서도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이 해지를 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새로운 집주인이 이사와서 전화를 개통했을테고, 저도 창원으로 이사와서 다시 KT에서 새로 전화를 신청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있고요)
이사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니, 이사할때 정신이 없다보니 이정도의 실수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런 댓가 치고는 참 너무 억울하네요.

이러한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규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온갖 스팸전화에 각종 노력을 기울이면서, 고객의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리 무관심하고 무책임한지...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개인정보를 파악했는지 온갖 스팸전화는 해대면서, 그런 Data정보로 이런 관리하나 못하나 하는 한심함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능력부족이 아니라 관심부족 같습니다.

담당 상담원의 대답이 참 걸작이었습니다.
전화 해지를 (3년간 부당한 요금을 갈취당한 저에게) 요구하니, 이번달에 해지함으로 담달에 요금이 한번더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KT전화를 사용하는지 묻더니, 사용안한다고하니, 사용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묻는데요. 싫다고 하니...포인트는 소멸될거라고 합니다.(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피해 상담을 했던 또다른 상담원은 순전히 본인 실수 이므로, 어쩔수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제가 10년뒤에도 같은 피해자에게 같은 대답을 할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는 당연히 자기가 서비스한 댓가로 요금을 받아야 되는데요.
소비자는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빼가면 도둑이나 뭐가 다르죠?
길가다가 침뱉아도 벌금을 물어야 하고, 몇만원 훔칠려고 편의점 털다가 철창신세 지는데요
남의 귀중한 자산을 빼가고도, 그렇게 당당한것은 뭔가요?
KT가 하루 이틀된 기업도 아니고, 직원도 수천 수만명일텐데요.
한두달도 아니고 3년 동안이나 계속 불합리한 요금을 빼간다는것은
의도적 관리소홀 같습니다.

이전에도 있어왔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시정조치가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2788 휴대전화 KT 올레 보상센터 이동희 2013-04-22
122787 생활가전 마켓비 권준덕 2013-04-22
122786 기타 (주)리드에프에스 김유진 2013-04-22
122785 휴대전화 퍼니박스 박성진 2013-04-22
122784 휴대전화 모빌리언스 박범석 2013-04-22
122783 서비스 패션플러스 김진영 2013-04-22
122781 생활가전 브라운서비스센터 조윤주 2013-04-22
122772 기타 브랜드박스 김진영 2013-04-22
122768 통신 신일텔레콤 박태원 2013-04-22
122766 기타 (주)대명레저산업 정명숙 2013-04-22
122763 생활용품 키친아트 주유미 2013-04-22
122761 서비스 노벨상아이 김영순 2013-04-22
122754 서비스 황소익스프레스스 최혜숙 2013-04-22
122753 기타 강남터미널지하상가 이안나 2013-04-22
122752 휴대전화 lg서비스센터 배민경 2013-04-22
122751 기타 KCC 장성운 2013-04-22
122750 서비스 밸리걸 소비자 2013-04-22
122749 기타 대한통운 송인선 2013-04-22
122748 기타 코코스타일 이재희 2013-04-21
122747 통신 필름팜 최환석 2013-04-21
122746 서비스 cj대한통운 전향 2013-04-21
122745 휴대전화 인포허브 서대룡 2013-04-21
122744 자동차 타이어뱅크 안락점 김현진 2013-04-21
122743 기타 아이비교복 이경희 2013-04-21
122742 생활용품 브랜드박스 곽은희 2013-04-21
122741 기타 노벨상아이 주명희 2013-04-21
122740 기타 JK에스테틱 박민선 2013-04-21
122739 식음료 봉골레스파게티 이다경 2013-04-21
122738 통신 kt

처리중

요금
안명원 2013-04-21
122737 기타 터존부동산 양진석 2013-04-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