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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 ] 해외여행상품의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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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태임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3-04-23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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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9세의 주부입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오느라 여행을 다닌적이없었습니다.며느리의 산후조리를4개월마치고 잠시 휴가를내어 4월12일부터4월19일까지의 일정으로 터어키여행을 10개월할부로 떠났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맡아 키워야하는 저로서는 대단한 결심으로 그동안 TV에서만 보아오던 터어키를 선택해 인터넷에 올려진 터어키상품을 선택했고 혼자하는 여행이라 독실료 280,000을 포함한 2,700,000을 카드결제하였습니다. 15명이상이면 출발할수있다고 들었고 얼마후 출발확정이라며 여권사본등 출국에 필요한 서류들을 보내고 12일 예정대로 31명이 떠날수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세팀의 지긋하신 노부부와 친구들과 어울려온 팀들이 있었는데 노부부와 저를 뺀 나머지는 모두 홈쇼핑에서 싼가격으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홈쇼핑으로 온사람들은  1,690,000원의 저렴한 가격이었고 노부부들과저는 2,090,000원 이상의 삼사십만원의 차이를 알고 모두 분개하며 바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모두가 돌아가 컴플레인하자며 기분나쁜 여행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돌아와 김**이라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따졌습니다. 저의경우 삼십만원이라는 금액을 더내고 그사람들과 똑같은 대우를 어떻게 받을수있으며 떠나기전에 선택의 여지를 안준점에 대해...<br>
여행도중 싼가격이라그런지는 몰라도 호텔도 구석진곳에 있었고 먹는것도 괜찮은집을 지나쳐 매일 똑같은 싸구려음식이었습니다.하지만 홈쇼핑에서 온 사람들은 싼가격이라 그런가보다고 받아 들였지만 삼사십만원을 더 주고 간 우리들로서는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여행은 누가보아도 1,690,000원짜리 여행이었습니다.<br>
롯데관광  여직원 김**의 대답은 다른곳도 마찬가지고 지금까지 아무말이 없었다는걸로 일축했습니다.    홈쇼핑을 안보는 어르신이나 저같은 사람들은 더많은돈을 내고도 말을 못해야 하는건지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가 있는 나라인지 알고싶어 고발하고 삼십만원을 돌려받아야 잠을잘수있을것같습니다.<br>
처음하는 여행이라 나자신이 바보스러웠다는 생각에 참을수가없고 대한민국의 모든 여행사가 그렇다면 더욱더 분개할일입니다. 누군가 여행을 간다면 홈쇼핑으로 가라고 얘기해줘야 할지..어차피 홈쇼핑가격으로하는 여행인데 돈 더 내고 바보가되어 다니는 여행이라면... 이건 분명 시정되어야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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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부당한 여행상품가격과 관련하여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장자율경제의 원칙상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소비자도 다른 업체를 이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습니다.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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