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고속 ] 한양고속 안일한 대응에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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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소영
- 조회수 : 38회
- 작성일 : 13-03-25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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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이 많이 있었기에 짐칸을 부탁하려 했지만 탑승 5분전 까지도 기사님은 보이지 않으셨고,
지난번에도 기사님께 짐칸열어달라고 했더니 직접하라고 말씀하셔서 무거운 문을 어머니께서 직접열고 닫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짐칸을 여는 과정에서 손을 찧어 손가락이 찢어지고 피가 흐르고 멍이들어 손이 퉁퉁 붓는일을 겪었습니다.
센트럴 시티에는 버스 대기실과 버스 승강장 사이에 기사님들 쉼터? 비슷한곳이 있습니다.
피가 철철 흐르는 상황에 그쪽에가서 상황을 말하고 조치를 바랬더니 "꿰메줘요?" 이말뿐 상황을 파악하려는게 아니라 잡상인이 들어온것처럼 내쫓으려는 말뿐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대일밴드좀 달라고했더니 한개를 줬습니다. 한개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해서 몇개를 더 달라고 했는데
휴지주면서 피 닦으라고만 하고 차시간 다됬다고 표 보여 달라고 하고 바로 타라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뒤 어머니는 당진에 오셔서 치료를 받으시고 이틀뒤에 병원 다시 방문하라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조치는 조치대로 안해주고 상황파악을 하려는 사람도 없고 말도 너무 성의 없이 했습니다.
승객을 태우면서 사람이 다쳤으면 조치를 해야 하는게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인 의학약품 구비도 안되있는거 같구요.
사과는 들어 보지도 못했구요. 너무 안일한 조치에 화가나서 올립니다.
보상받을 방법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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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어머님께서 이용하신 해당고속버스기사의 고객의 편의를 배려치 않는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또한 버스분쟁관련 부분은 버스회사운영팀이나 해당 지자체 대중교통과로 전화하여 시정을 요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