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 불량 교육과정 개설 및 판매에 대해 연세대학교 총장(정갑영)님을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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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부모
- 조회수 : 37회
- 작성일 : 13-04-02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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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2년짜리 교육과정을 유통기한 표시없이
프리미엄 교육이라는 과대 포장으로 학기당 8백만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하였고
반드시 사야만 하는 옵션으로 기숙사(송도캠퍼스)비를 학기당 120만원 받습니다.
저희 아이는 2012년도 연세대학교에서 제시한 입시요강을 보고 미래의 비젼과 본인의 적성을 고려하여
2011년도 테크노아트학부(TAP)에 지원하여 2012년 본 학교 본 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2012년도 입학하여 학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학교에서는 TAP를 언더우드 국제대학의 한 학부로 개편하였다고 학생들에게 통보하여 TAP가 아닌 TAD로 대학생 생활을 시작합니다.
2011년도 입시설명회에서는 TAP는 계속 발전시켜 단과대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과대포장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로 하여금 현혹되게 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도 같은 전형으로 학생을 뽑았고 2013년도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 2014년도 부터는 TAD를 없애고 TAD의 3트랙을 전공과목으로 세분하고
글로벌융합학부라는 듣도보도 못한 학부를 새로 만들어 그 학부 소속으로 학생들을 뽑겠다고 합니다.
학부를 없애고 분리된 독립된과로 만든 다는 것은
스테이크고기를 주문했는데 불고기를 가져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스테이크를 먹는 방법은 신선한 고기를 자르지 않은체로 전체를 적당히 익히고 먹을때 좋은 크기로 잘라먹는 소고기 요리입니다.
그리고 불고기는 사전에 얇게 져미고 고기에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하루이틀 숙성시킨뒤 익혀 먹는 요리입니다.
같은 소고기 요리라도 목적에 따라 요리 방법이 전혀 다르고 요리를 먹는 취향도 각자 다릅니다.
테크노아트학부(TAD)는 스테이크와 같은방법으로 요리하라고 처음 레시피(입시요강)가 제시되었던 학부입니다.
학부모 및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시한 이 레시피을 보고 지원했던 것입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고 100년넘는 전통을 가진 연세대학교에서
한치 앞도 안보고 만든지 2년 채도 되지 않은 전공학부를 폐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학생들이 무슨 실험용 쥐입니까?
해보고 안되면 말고 하는 식의 교육정책을 만드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님을 고발합니다.
이에 연세대학교 테크노아트 학부 학부모 및 학생일동은
학부개설 당시 취지에 맞게 학부를 존속시키고 운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연세대학교 테크노아트 학부 학부모 및 학생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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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자녀분이 다니는 대학교의 전공학부를 폐지한다는것과 관련하여 무척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만 중재나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