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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일렉, 애플 ] 불법개조된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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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나리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3-05-08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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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가 리퍼를 받았습니다.
무상수리 기간은 끝나서 유상으로 수리를 받고 199,000원을 지불했습니다.
리퍼폰을 받고 약 2~30분이 지나자 핸드폰 안테나 뜨는 부분에 서비스안됨이라고 뜨더니 또 잠시 뒤에는 아예 메인화면도 뜨지 않고
화면에 iOS6이라고 써있고 위에는 검색중..이라고 뜨고
핸드폰이 아예 되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을 받고 바로 미용실이 예약되어 있어서 미용실에 있느라고
서비스센터에 다시 가지 못하고 미용실에서 나왔을 땐 이미 서비스센터가
문을 닫은 시간이라 집에 와서 가족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봤는데 당직자와도 연락이 되지 않고 연락처만 남겨 놓았습니다.
다음날은 근로자의 날이어서 서비스센터는 휴무라고 하고 아침에 당직자하고 연락이 되었는데 리셋을 해보라고 해서 해보니 똑같아서
다음날 다시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핸드폰이 복원도 안된다며 문제가 뭔지 모르면 진단센터에 보내야 된다고 하면서 5일 정도 소요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일이 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진단센터에서 거부를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불법개조. 그래서 교체도 안된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진단센터에서 안된다고 했으니 이의 제기 할거면 애플사와 직접 연락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애플사와 통화를 했는데 역시 같은 대답 뿐이었습니다.
서비스센터와도 연락을 해보더니 별 다른 말은 없고 그냥 불법개조된 핸드폰이 맞다,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으나 아직은 찾지 못했다.
교체는 되지 않는다. 이런 식이었습니다.
결국 내일 고객지원센터에 다시 연결을 해줄테니 얘기해 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비슷할거라고, 하지만 더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연결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결국 나는 불법개조된 핸드폰을 리퍼폰으로 받은건데 그건 누구의 책임이냐, 애플이나 서비스센터 둘 중에 하나는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누구한테 해결해야 하냐라고 물었지만 대답을 회피하기만 하고
불법개조가 언제, 어떻게 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는 식으로만 말합니다.
핸드폰 개조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제대로 사용한 건 한시간도 채 되지 않는데 저한테 덮어씌우는 꼴이 되었습니다.
서비스센터도 애플사도 모두 회피하고 있고 자기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도움을 줄 방법이 없는데 이 핸드폰은 불법개조된 핸드폰이 맞으니까 교체는 안된다라는 결론만 던져줬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고 결제는 이미 끝났고 핸드폰은 돌려 받지도 못했습니다.
애초에 불법개조된 핸드폰을 리퍼폰으로 내놓은 것 자체가 문제인 건데 그게 어느 쪽의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졸지에 핸드폰을 불법개조한 사람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알아봐 준다고 하고 약속한 시간에 전화도 안주고 전화를 계속 이리저리 돌리기만 하고 담당자만 계속 바뀌는 상황입니다.
대우일렉서비스센터는 애플 공식 수리센터인데 그런 공식센터에서 불법개조된 핸드폰을 내어줬다는게
너무 화가 나고 서로 책임을 돌리고 있는 것도 너무 화가 납니다.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대우일렉서비스센터의 담당자는 임재형이었고
이 엔지니어가 저에게 처음 리퍼폰을 내어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애플사와 통화했을 때는 박종민이라는 사람이 담당자였고
서비스센터에 연락도 해봤다고 했습니다.
잘 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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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중이던 휴대폰의 하자로 유상리퍼폰을 받으신후 하자가 발생하여 A/S받는과정에서 불법개조폰으로 판명되어 보상을 못받게 되셨다니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처리요청 하시기 바라며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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